등산/설악산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악산 서북능선(한계령/귀떼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1 2016.5.28 매년 가는 순서를 역순으로 가는데 역시 5월은 날씨가 좋다는거 동서울 첫차를 타고 한계령에 내리니 하늘은 파란데 미세먼지가 뿌옇다. ㅠ 점차 올라가면서 옅어지는데 한게령 갈림길에 다다르니 파란하늘을 드러낸다. 저번주 공룡에 이어 서북능선, 공룡은 장쾌한 능선이 선명.. 설악산 서북능선(한계령/귀떼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2 2016.5.28 대승령에서 흑선동계곡으로 내려가면 백담사이다. 흑선동계곡은 산양의 서식처로 출금이다. 가는길이 장수대와 흑선동이 잇다면 좀 더 재미잇을텐데 장수대로 내려가는길도 좀 지겹다. 흑선동이 산양 서식처로 개방하지 않을 듯한데 끝청에다 케이블카는 몬말인지 아무런 이득.. 설악산(백담사/오세암/마등령/공룡능선/천불동계곡)2 2016.5.21 날은 한여름 날씨처럼 뜨겁고 맑고, 대신 시야가 깔끔하다. 선명하게 보이는 공룡도 오랜많이다. 공룡에서 빨리가는게 아니라 여유롭게 주변풍경을 감상하며 갔다.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 약간씩 기다리기도..멀리 귀떼기에서 안산까지 능선도 선명하다. 울산바위 달마봉, 동해.. 설악산(백담사/마등령/공룡능선/천불동계곡)1 2016.5.21 산방이 끝나고 첫 토요일 금년에는 산방이 끝나는 15일이 일요일 이라 거의 한주가 지나가 버렸다. 매년 가는곳이지만 금년에는 공룡을 먼저 가기로했다. 귀떼기의 털진달래가 그나마 끝물로 볼 수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포기하고, 백담사 버스정류장을 버스에서 내려 빨리 왔건.. 설악산(백담사/영시암/망경대/오세암/마등령/비선대) 2015.10.18 저번주 설악산을 가려고 버스 에약하고 짐 다 꾸려놓고 알람 까지 햇는데 일어나니 5시45분... 첫차 놓치고 가지말라는 얘기다라고 그냥 포기했다. 사람 많은거 피하려다 피크인 오늘 간다. 단풍은 이쪽 코스가 시간대로는 제일 낫다. 떠오르는 햇살에 비춰지는 단풍은 불타오르는.. 설악산 서북능선(한계령/귀떼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 1 2015.10.4 연이어 길게 가고 있는데.... 토요일에 동서울 에약을 했는데 일이 생겨 못가고 일요일 산악회를 따라갔다.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차타기가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 같다서, 에상햇던대로 사람들 바글거린다. 이미 새벽부터 엉덩이 보며 올라 갔을텐데 낮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서.. 설악산 서북능선(한계령/귀떼기청봉/1,408봉/대승령/장수대) 2 요번에는 날씨가 말고 조망이 아주좋아 사방팔방 조망이 좋다. 공룡 넘어 동해바다가 보일 정도이니 지금까지 본거중 가장 조망이 좋은 거 같다. 서북능선은 요번주 중이 피크일 듯하다. 1,408봉 1,408봉 넘고 넘어 또넘어...ㅎ 지나온 귀떼기 두번째본 솔체꽃 10년도 넘은 전에 처음 장수대.. 설악산2(한계령/끝청/중청/소청/봉정암/구곡담/백담사) 2015.8.15 구곡담은 4년만에오나... 소청으로 내려서는 길은 공룡과 정면으로 마주하게된다. 언제봐도 멋진곳, 소청산장은 오랜공사 끝에 새로 개관햇다. 산장이라면 추억이 잇어야 할 듯한데 자꾸 개조해서 그런맛이 좀 떨어진다. 봉정암에 이르러 약수물을 맘것 마신다. 시원하다. 공양때..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