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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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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24-59(주차장/2옹성/동문/북문/서문/수어장대/주차장) 7.15 오후부터 비가온다고 해서 가까운곳이라도 갔다오자해도차를 갖고 남한산성으로 간다. 날은 쾌청하니 시야도 좋은날이다.무더운날이라 천천히 걷는다.오전인데도 햇빛이 뜨겁다. 그래도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이고시야는 참 좋다.남한산성에는 야생화가 참 많은 곳이다. 높지 않은 서울 인근 산인데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는데 신기할 정도이다.저번에는 남한산 쪽으로 돌아서 이번에는 반대쪽으로 코스를 잡았다.교통이나 문화재 야생화 다양한 코스등 반나절 코스로는 아주 좋은 곳이다.쾌청한 날이다제2옹성에는 개망초가 잔뜩이다. 옆에 일부 제초를 하다가 만 흔적이 있는데조만간 제초를 할 모양이다. 그냥 제초만 할게 아니라 야생화도 좀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칡꽃이 한창이다 만개한 칡꽃은 사진도 잘받는다청계산과 관악산이 선명히..
폭염에 오른 북한산24-58(소귀천계곡/대동문/보국문/대성문/북한산계곡) 7.13 소귀천계곡은지도상으로 진달래능선 바로옆에 있어 잘모를는 경우가 많다. 나도 몰랐다가 단풍이 에쁘다고 알게 됐는데 가보지는 않았다. 폭염주의보가 내린날 멀리가기는 그렇고 계곡으로 올라가 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생각했는데, 국립공원만한데가 없다. 소귀천계곡이 생각나 우이선을 타고 우이역에서 내린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고 날은 아침부터 뜨겁다. 소귀천계곡은 한마디로 옛정취가 남아있는 계곡이랄까, 좀 정감있는 풍경이고 계곡을 넘나들며 완만한 경사를 올라가는터라 별 힘들지 않게 오른다. 약수터도 용천수라고 두군데 있는데 물맛이 좋다. 주말이라 사람이 확실히 많다. 날이 뜨거워 열기 때문인지 북한산이 안개가 낀것처럼보인다. 대동문에서 대성문을 거쳐 북한계곡으로 내려간다. 많은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계곡물..
양평 소리산24-57(주차장/수리바위/출세봉/정상/원회귀) 7.10 오전부터 해가 뜨더니 오후 비예보도 안올듯한데 안사람이 오전일을 마치고 어디 가자 한다. 예보를 다시보니 날이 갠다. 양평 소리산은 전부터 가보려 했는데 비온뒤라 괜찮을듯해 차를 가지고 간다.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설악ic로 나와 늘미재로 넘어가는데 홍천이 나온다. 다시 내려가서 양평 방향으로 간다. 가는길이나 주변 분위기는 강원도 깊은 산골 분위기. 비가 온 직후라 계곡물은 많고 징검다리를 건너야하는데 물이 넘친다. 입구부터 원시림을 느끼게 하는 계곡과 폭포 수직절벽을 따라 걷는 등로 우뚝솟은 정상 봉우리, 주변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 등 높이는 낮지만 멋진 풍경들이 강한 인상을 준다. 오후부터 폭염주의보라 땀은 바지가 젖을 정도이고 내려와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잠깐 있으니 더위가 싹가신다. ..
화천 광덕산24~56(광덕고개/상해봉/정상/광덕고개) 7.7 광덕산 구실바위취를 6월 중순부터 갈까말까하다 안갔는데어제 오늘은 소강상태로 어딜 갈까하다. 광덕산으로 결정했다.광덕산은 1년에 한두번은 가는 산인데 주로 이른봄이나 한겨울에만다니고 그외 시기에는 간적이 없다. 동서울에서 6시 50분차를 타고 광덕산에서 내린다. 사람이 거의 없고 같이내린분은 백운산으로 가는지 반대로 간다.날은 잔뜩 찌푸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간간이 해도나고 개는 분위기다.여름에오는 좀 낮설기까지 하다. 계곡은 수풀이 잔뜩 우거졌고자란 나무들이 가는길을 방해한다. 비온뒤라 수량이 많고 숲내음이 참 좋다. 11시쯤되니 해가 나오기 시작하고 상해봉 가는길은 해가 비춘다.상해봉에서 바라보는 북한쪽은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조망이 좋은 곳인데 어쨋든 사람이 없이 나홀로 산행이다.조..
삼성산24-55(서울대/깃대봉능선/삼막사/국기봉/정상/장군봉능선/칼바위능선/돌산/관악산역) 7.5장마비가 소강상태로 자주가지 않은 삼성산을 간다.블친 까꿍이님이 삼성산을 다녀온거를 보다가 그래 저기가자 라고생각했었는데, 가까운 곳이라 채비를 채려 나선다. 낙성대역에서 내려 02번버스를 타고 건설환경연구원에 내려제4쉼터 쪽으로 간다. 날은 먹구름이 잔뜩이고 낮은산이지만관악산과 깃대봉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습한 날씨에 땀은 많이 나지만 바람이 시원해 좀 낮다.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내려오는 사람 한사람을 본다.삼성산도 관악산에 가려 있지만 능선마다 기암들이 많고 능선도많아 은근히 매력있는 산이다.  삼막사를 가고 싶었는데 오늘은 삼막사로 해서 칠보전으로 가는길이국기봉으로 이어져 국기봉에서 정상으로 갔다.오후들어 간간이 해가 비추고 먹구름이 조금씩 걷혀간다.몇분마다 지나가는 비행기가 소리..
불암산24-54(불암사/석천암/호랑이굴/정상/불암폭포/주차장) 7.3오전만 시간이 되서 장마가 송강상태를 보이는 틈을타차를 가지고 불암사로 간다. 날은 잔뜩 흐렸지만 한쪽으로는파란하늘이 보인다. 오전에는 날이 갠다는 예보지만 결국 살짝갤려는 폼만 잡다 먹구름만 잔뜩 낀다.사람이 없을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바람이 불어 약간 춥기까지한 날씨로 북한산국립공원은 먹구름이잔뜩 끼었다.오랜만에 계곡에 물이 흐르고 이제 여름같은 풍경이다. 석천암제2호랑이굴너럭바위같은 넓은 바위 아래 20명은 족히 둘어갈 공간이 있다.    불암폭포
북한산24-53(불광역/족두리봉/원효봉/기자능선/공짜능선/삼화사) 6.29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멀리 갈려다 가까운 북한산을 간다. 아주 가끔오는 족두리봉, 이름이 귀엽지만 전체적으로보면 위세가 대단한 봉우리이다. 향로봉도 마찬가지고 진관사에서 기자능선으로 오르려고 했는데 전철안에서 족두리봉이 생각나 불광역에서 내린다. 날은 무덥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서인지 습도도 높은것 같다. 향로봉에서 진관사로 갈까하다, 대머리봉이 생각나 오랜만에 기자능선으로 향한다. 대머리봉의 소나무는 여전히 잘자라고 있고 기자촌으로 내려갈까 했는데 앞서 한분이 가는쪽을 따라가기로 하는데 기자능선쪽으로 간다. 그래 오랜만에 가보자해서 물 마시고 길이 좋기 때문에 스틱을 접었다. 아무생각없이 길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급경사가 나오고 큰 바위가 나타나 이길이 아닌가 싶어 좌우측으로 보니 길이없..
포천 운악산24-52(운악산휴게소/무지치폭포/사라키바위/서봉/동봉/백호능선/주차장) 6.27 매년 한두번은 가는 운악산 , 재작년에 가고 작년은 가지 않았다.원래 가본지 오래된 주흘산과 부봉을 갈까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불편해진 교통이 번거로와 갑자기 그냥 운악산이나 가자로 됐다.잠실나루에서 전철 한정거장만 가면 동서울터미널이니 대중교통으로 중부를 가지는 아주 좋다. 설악 가기에는 아주좋고 그래서설악을 제일 많이 간다. 8시10분차를 타고 운악산 휴게소에서 내린다.한분이 내렸는데 등산 차림인지 헷갈리는데 나중에 내려와 보니산을 넘어오신 모양이다.   날은 더운데 그나마 숲길이라 나은편인데 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무지치폭포 하단으로 가서 옆길로 오른다,원추리 한송이를 만나는데 능선길에 원추리가 많은데 능선은 아직꽃봉오리도 맺지를 않았다. 가다가 관악산도 병아리 난초가 있는데 운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