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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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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광장///이탈리아 여행 12.4 ------------------------------------------------------------------------------------------------------------------------------------------계단 아래쪽 중앙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난파선의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는 숱하게 들어왔던 건축가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G.L.Bernini)의 아버지인 삐에뜨로 베르니니(P.Bernini)가 제작한 것이다. 떼베레강에 홍수가 났을 때 배가 이곳까지 떠내려와 좌초되었던 것에 착안해 물에 가라앉는 배 모양의 분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곳은 트레비 분수와 같은 수로이지만 지대가 높아 수압이 낮으므로 약하게 흐르는 물이 난파선이라는 ..
진실의입/트레비분수///이탈리아여행 12.4 "코스메딘 산타마리아성당"에 있는 진실의 입9시반부터 개방하는데 시간이 일러 들어가지는 못했다.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헵번과 그레도리펙의 명장면이 나온곳이기도하다. -------------------------------------------------------------------------------------------------------------------------진실의 입(La Bocca della Verità)은  로마에 있는 대리석 가면 조각으로,  코스메딘 산타마리아성당의 서쪽 벽을 장식하고 있다.이 거대한 가면 조각은 지름 1.5m에 무려 1,300kg이나 되는 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아마도 바다의 신  오케이누스(오케아누스)의 얼굴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눈구멍, ..
판테온신전//로마///이탈리아 여행 12.4안사람은 전에 로마에 왔을때 들어가봤다고 나보고 다녀오란다.시간은 40분정도 있었는데 예약도 안한 상태이고 전자발매기 앞에는사람들이 줄서있어 기다리다간 시간이 않되것 같아 망서리는데안사람이 현금내고 갈수 있다고 나를 잡아 이끈다. 입구에 그냥 5유로를내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안사람이 알고 있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그렇지 않으면 포기할뻔 했다.겉에는 투박하고 고전적으로 보이지만 안에는 그야말로 바같하고는 전혀 다른화려하고 마치 박물관 같은 분위기였다. ---------------------------------------------------------------------------------------------------------------------------------------..
콜로세움//로마//이탈리아 여행 12.4글라디에이터를 보면서 늘 생각했던 콜로세움, 글라디에이터2를영화관에서 보면서 주 배경이된 로마의 풍경들이 생생했다.실제로 마주한 콜로세움은 모랄까 홀딱 벗겨진 듯한 느낌.외벽자재를 뜯어다 베드로 성당을 짓는데 들어갔다고 하는데그대로 있었다면 위용이 굉장했을듯싶다.스케일과 디자인 그리고 설계한것을 보면 그당시 기술이 이게 가능한건지의문이 들정도로 대단한 규모이다.로마는 로마다...  ------------------------------------------------------------------------------------------------------------------------콜로세움(Colosseum,  : Colosseo 콜로세오 )은   고대로마시대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
오르비에토///이탈리아 여행 12.3멀리서보면 구릉지에 우뚝솟은 산세에 형성된 성벽들이 보인다.성벽들로 둘러쌓인 모습은 완벽한 요새처럼 보이고 성벽에서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시에나와 마찬가지로 성벽안은 완벽한 중세도시이다.아기자기하고 투박한 중세도시 사이를 걷다보면 화려한 오르비에토 두오모 성당이 나온다. 고딕양식으로 만들어진 성당으로 이탈리아에서아름다고 화려한 성당중 하나이다.-------------------------------------------------------------------------------------------------------------------------------------------------------- 오르비에토( Orvieto)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테르니도에 위치..
시에나//토스카나///이탈리아 여행 12.3토스카나주의 중세도시, 도시안에 들어서면 도시 전체가 중세때 건물이라중세복장을 하고 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아기자기한 골목 돌바닥길 골목골목으로 이어지는 오래된 건물들살기에는 불편해 보이는데 건물 사이 널려진 빨래와 젤라또 가게작은 상점들이 너무나도 예쁘게 다가온다.ㅇ셩벽 외벽에서 바라보는 토스카나의 전원 풍경은 너무도 아름답다.------------------------------------------------------------------------------------------------------------------------------------------------시에나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의 도시이다. 시에나 공화국은 11세기부터 5세기 넘게 번성했다. 13세..
베네치아2 / 이탈리아 여행 11.29 ------------------------------------------------------------------------------------------------------------------------------------------------------------베네치아 건축물은 다양해서 이탈리아·아랍·비잔틴·고딕·르네상스·마니에리슴·바로크 양식 등이 모두 나타난다. 수세기 동안 베네치아의 사회·정치 중심지였던 산마르코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으로 손꼽힌다. 이 광장의 3면에는 아치가 이어진 회랑이 줄지어 서 있고, 높이 99m인 캠퍼닐리 종루가 서 있는 동쪽 끝은 황금빛 산 마르코 대성당와 팔라초 두칼레의 분홍빛 정면으로 막혀 있다. 광장 입구는 그란데 운하와 넓은 ..
베네치아 1/ 이탈리아 여행 11.28 아침 일찍 베니스로 출발한다. 버스를 타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본섬으로들어가고 그안에서 곤돌라를 타고 관광후 다시 수사택시를 타고 나온다.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규모도 놀랍지만 바다습지에 말뚝파일을박아 이런 건물들을 세웠다는게 참 놀랍기만 하다.조금씩 가라 앉고 있다는데 백년후라니 안타까움보다 지금을 즐기자는 생각이든다.유럽 최고의 여행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섬과 섬사이의 수로가 교통로가 되고 다시 집과집 사이에 수로가 있는 형국으로물의 도시라고 불리운다.집들으 많이 낡기도 했고 생활하기에는 좀 불편하겠다는 생각이든다.그래서 육지에 신도시가 있어 거기서 생활하고 베네치아에서는 일을하는 그런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성수기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로 주민들이 생활하기가어려워 ..
피렌체 // 두오모성당/베키오다리 11.28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두오모성당, 사진을 찍을래도 다들어오지 않는다.유럽은 성당이 많은 곳이고 많은 성당을 봤는데 두오모 또한 거대한 돔이특징인 성스런 성당이다.피렌체는 가죽이 유명한데 가장큰 매장에 들어갔더니 온갖 가죽제품들이있다. 값은 싸기는 하다. 특이한게 매장에 들어서면 피혁의 냄새가 짙게풍긴다. 예전에 안사람이 피렌체에 왔을때 가죽잠바를 사다준적이 있다.지금도 입고있고 이번에도 하나 사볼까 했는데 한국에서는 가죽옷을입을 시기가 너무 짧아 그냥 포기했다. 이탈리아의 소매치기는 유명한데 피렌체 역시 가이드가 가리키는 소매치기들이 보이는데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은 특히 동유럽에서원정을 오는 경우가 많단다. 믈론 그곳에서도 날고 기는 소매치기란다.그 사람들은 버스타는 곳까지 따라..
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단테의 생가 11.28 피렌체하면 떠오르는건 두오모성당의 돔과 단테 그리고 메디치 가문이다tv나 세계문화유산 책에서 늘 봐왔던곳, 미켈란젤로 언덕에 서면 피렌체가한눈에 들어온다. 가슴이 벅찼다. 여행일정이 로마에 도착후 피렌체/베니스/밀라노/ 스위스 융프라우/인터라켄/루체른/로카르노/아스코나/루가노, 다시 이탈리아로 시에나/오르비에토/로마로 이어지는 일정이다.피렌체는 첫 일정인 셈이다.날씨는 예보상 좋지 않았는데 운좋게도 전일정 날씨가 의외로 참 좋았다.해외여행을 주로 비수기에 다니는데 성수기에는 사람들로 치여 또 일정상 주로 겨울에만다녔다. 세번째 가는 유럽 , 금년 여름에는 유럽이 40도까지 오르는 고온으로 여행에애먹었다고 한다. 11,12월은 우기로 비가 자주오는 편인데 맑은 날씨가 대부분이었다.기온은 밤에는..
이탈리아 스위스여행 11.27 안사람과 떠난 이탈리아 스위스 여행 출발 이틀전 집 앞의 공항버스를 예약했는데 전날 대설이 예보되었다.서울은 5-8센치라는데 11시비행기라 늦을 수 있을것 같아 결국 취소하고전철을 타고 간다. 새벽에 보니 눈이 소복히 쌓여 있다. 해외 여행갈때 주로전철을 타고가는게 습관처럼 되어 버렸는데 저번 호주갈때 버스를 타니 편리한점도있어 모처럼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역시 전철 체질인가 보다.이때만해도 지연이라던지 결항은 생각도 못했다. 공항에 7시반에 도착해 수속을 하고 아침을 먹고 앉아 있는데 30분 지연된다는안내가 나온다. 창밖을 보니 눈이 계속내리고 그칠줄 모른다. 혹시 지연되는것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첫눈이고 기온이 영하가 아니라 괜찮을듯 싶었다.비행기 탑승안내가 나오고 탑승후에도 오히려 눈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