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957)
홍천 남산24-38(주차장/팔각정/정상/원점) 5.19 홍천 남산, 높이가 낮고 거리가 짧아 그냥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왜 강원도 20 챌린지에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됐다. 높이는 낮고 시간은 짧지만 지금까지 본 도시 인근 접근성 좋고 산책하기 좋은 산중 가장 괞찬은 산중 하나 아닌가 싶다. 산이 습한 기운이고 완만한 등산로로 강원도 산답게 야생화도 많이 보인다. 특히 백선은 보기 어려운 식물인데 산전체에 분포되어 많이 보인다. 조망 또한 주변 산군과 홍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조망처다. 은난초
백선 5.19 남한산성에서 몇개체 보고는 다른곳에서는 시기가 안맞는지본적이 없는데, 이곳 남산에 의외로 많이 있어 놀랬다.높이 가 높지는 않은산인데 습기가 많고 야생화가 은근히 많이 보인다.--------------------------------------------------------------------------------백선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록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반그늘 혹은 햇볕이 잘 드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키는 60~80㎝가량이고, 잎은 깃꼴겹잎으로 타원형이다. 깃꼴겹잎이란 잎자루의 양쪽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을 이룬 복엽을 말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표면에 투명한 선점이 있다.꽃은 5~6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엷은 홍색의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이 ..
양평 청계산24-37(국수역/샘터/형제봉/정상/정자동/국수역) 5.17수도권내 3개의 청계산으로 아직 가보지 못한 양평 청계산설악은 문을 열었으나 폭설로 봄꽃들과 털진달래는 작살이 났을거고실제로 다른 블친들 다녀온걸보니 한겨울이다.설악은 좀더 시간이 지나서 가는게 날듯해 안가본 청계산을 간다.왕십리에서 용문행 전철을 갈아타고 국수역에서 내린다.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내리고 올라가는데 사람들을 오가며 만나곤한다.전형적인 육산으로 포천은 까탈스럽고 과천은 중간이라면 양평은전형적인 육산으로 숲속을 걷는 느낌이다.형제봉 조망이 좋다고 햇는데 나무가 자라 양평과 용문산 주능선이 보이는 정도이다.하산할때 안가본 쪽으로 간다고 정자동쪽으로 내려가는데 그곳은공사판이다. 산사면을 벌채하고 포크레인이 시끄럽다.전원주택을 만들려는지 하튼 이쪽은 안가는게 좋다.  굴다리릃 지나면 아래 푯..
두루미 천남성 5.17두루미천남성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아직 다자라지는 않았지만 군집을 이루고 있는건 처음본다.-------------------------------------------------------------------------------------------------------------------------------------------두루미천남성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꽃도 특이하고 열매도 독특하다. 두루미를 닮은 천남성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데, 식물체를 보면 마치 두루미처럼 날개를 펴고 긴 목을 올리고 고고하게 서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대표 종인 천남성 역시 아주 독특한 야생화다. 꽃이 녹색으로 삐죽 나는데, 끝 부분이 ㄱ자로 굽어진다. 녹색이라서 언뜻 보면 잎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
도봉산 오봉24-36(송추탐방/송추폭포/오봉/여성봉/송추탐방) 5.14 안사람이 오루에 쉰다고해 급조해 오른 오봉, 비가온뒤라계곡물은 맑고 수량이 제법이다. 송추폭포는 멋진풍경을보여주고 생각지도 않은 함박꽃이 피었다.매년 설악에서 처음 만나는데 이번에는 이곳에서 만났다.언제나 그윽한 향기가 일품이고 높이 달린 쪽동백도 활짝 피었다.날은 맑고 연초록빛 풍경에 파란하늘이 좋은날이다.정상에 서는데 모처럼 북한산 전경이 맑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아카시아쪽동백선밀나물송추폭포함박꽃/처녀치마모처럼 선명하다이제 몇개 안남은 노랑제비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이고여성봉사패산노린재나무
치악산의 봄24-35(부곡탐방/천사봉/정상/쥐넘이재/곧은재/부곡탐방) 5.12 전날 소백산으로갈까 양평 청계산을 갈까 고민하다 아침에 치악산이 떠올라 엉뚱하게 튄 치악산, 차를 가지고 부곡탐방에 주차한다. 그래도 차들이 많이 주차해 있다. 날은 화창하고 황사가 몰려온다는데 어차피 숲길이라 상관없다. 21년에 왔었는데 부곡은 언제나 조용하고 완전 시골 풍경이다. 천사봉을 넘어 정상으로 가는길은 조용하고 봄기운이 그득하다. 내여오는 사람 몇몇을 만났을뿐 올라가는사람은 거의 없고 나중에 한명이 올라온다. 연초록빛이 그득한 숲길은 야생화와 함께해 심심치 않고 여유롭다. 정상에서자 단체로 왔는지 시끌벅적하다. 바닥에 음식을 놓고 먹고들 있는데 음식냄새에 비위가 상한다. 적어도 정상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먹든가 아니면 내려가는길에 호젓한 곳에서 단체로 먹든지, 한상 차리듯 냄새나는 음..
치악산 야생화 5.12 등로에는 은방울꽃이 지천이고 주능선에는 금강애기나리가 피었다.능선에 많은 노랑무늬붓꽃은 이제 꿑물로 여러개체 정도만 보았다.사면에는 단풍취가 지천이고 큰앵초는 많을것 같은데 의외로 3개체만 봤다.이미 진건지 모르겠다. 아래쪽에는 은대난초가 많이 보인다.애기나리천남성삿갓나물은대난초노루발풀참꽃마리노루귀은방울꽃 등로에 지천이다점박이 천남성금강애기나리금마타리산앵도다지고 딱 한개체만 보았다벌깨덩굴큰애기나리큰앵초/ 많을것 같은데 3개체만 봤다도깨비부채박쥐나물꿩의다리아재비노랑무늬붔꽃/ 이제 끝물이다 민백미홀아비꽃대/ 시기가 좀 지났다쥐오줌풀미나리아재비큰구슬붕이할미꽃/ 아직까지 꽃형태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했다감자난초출딸기
금강애기나리 5.12 능선 등로에는 많이 피었다-------------------------------------------------------------------------------------------------------------------------------------------------------학명은 Streptopus ovalis (Ohwi) F.T.Wang & Y.C.Tang이다. 깊은산골짜기나 고도가 높은 산림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이다.키는 30㎝ 정도 자라며 윗부분이 밑으로 처지고 가지가 갈라진다. 밑부분은 막질의 엽초(葉綃)로 싸였고 중앙 근처에서 5∼6매의 잎이 달리지만 가지가 갈라진 것은 보다 많은 잎이 달린다.잎은 달걀모양 긴 타원형 또는 간혹 타원형이며 길이 5∼6㎝, 너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