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62) 썸네일형 리스트형 Trollstigen,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노르웨이 8.13 트롤스티겐은 노르웨이 Åndalsnes(온달스네스) 지역의 대표 산악도로로, 노르웨이어로 ‘회전하는 사다리’ "트롤의 사다리" 라고 불리며 요정의길 이라고도 불린다. 도로는 11개의 헤어핀 커브와 평균 9% 경사로 유명하며,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가 있다.우리가 간 날은 비가온뒤 날씨로 방문자센터는 휴무인지 열지를 않았다. 큰버스가 요정의길을 오를때는 버스가 올라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마져들었고 크게 회전할때마다불안감이 들었고, 어느정도 올라서자 버스가 회전할때 창가에 앉았는데 도로도 보이지 않고 그냥저 아래 낭떨어지만 보여 은근한 공포감이 밀려올 정도였고 반복되자 이젠 스릴러로 변했다.그와중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계곡 풍경과 폭포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요정의길은 1년동안 보.. 뭉크미술관/ 오슬로//노르웨이 8.12 이번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곳은 뭉크미술관이었다. 그런데 이상품은노욥션 상품인데 뭉크미술관은 없었다, 다른여행사는 옵션으로 있는데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기전에 여행후기에 자유시간에 다녀왔다는걸 한번 본적이있어, 가이드에게 문의를 해보니 자유시간에 개인이 다녀올 수는 있다고 한다.시간이 안되면 못가는거고 어쨋든 가면 좋고 못가면 할 수 없고 그렇게 생각했다.투어첫날 마지막이 시내 자유시간이었는데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다.뭉크미술관은 바로 옆이라 입장료는 280크로넷 미술가이드투어는 50유로라고해우리는 바로 가이드투어를 선택했다. 책으로 보고 읽었던 뭉크의 작품과 사생활은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에 뭉크의 삶과 주요작품들이 잘 이해가 되어 투어를 선택하길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사실 성수기라 사.. 비겔란조각공원 / 오슬로//노르웨이 8.12 비겔란조각공원은 일단 편안함 그자체였다. 휴가철 끝이라 사람도 많았지만조깅하는사람, 산책하는 사람 여유롭게 노니는 오리들 파란하늘에 흰구름저절로 산책하고픈 곳이었다. 이것을 한사람의 작품으로 채워졌다는 것도 놀랍고역동적인 조각상들이 의미하는 바들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들이다.조각상을 보면서 로댕의 조각들이 느껴지는건 무엇인지?? 중앙 옆으로는 북유럽 특유의 높은 나무들이 줄지어 있고 가운데는 파란 잔듸밭으로저절로 잔듸밭에 앉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먼 여행지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곳이다. =======================================================================================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 관악산(건설연구원/버섯바위능선/학바위능선/건설연구원) 8.29오늘은 종일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아침에 보니 웬걸 파란하늘이 보인다예보를 보니 내일부터 비고 오늘은 흐림으로 되어 있다. 어제 갈려고못갔는데 느지마치 배낭을 꾸려 관악산으로 간다. 여전히 날은 덥고습도가 높아 여전히 땀이 많이 나는데 시원한 바랑이 제법분다.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예보 한탓인지 사람은 평소에 비하면 적다.버섯바위능선은 오래난에 가는데 사람이 많지 않고 암릉미를 소소히즐기수 있고, 조망도 좋다. 학바위능선도 참 오래난인데 기억조차 희미하다.여젼히 무덥지만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이 문득 가을이 와 있음이 느껴진다.우측으로 가는길이 버섯바위능선/ 푯말에는 학바위능선 0.9km라고 되어 있다.버섯바위 뚝갈가야할 능선지나온능선길 뒤 학바위능선관악산은 정말 기암들이 많은곳이다내려가다 깃대.. 오슬로시청사,카를요한거리/ 오슬로 //노르웨이 8.125월말에 가는 코카서스를 예약했다가 이란전쟁으로 비행기가 뜨지 못해 취소되고6월에 코스를 바꿔 안전한 북유럽으로 예약을 했다. 북유럽4개국 패키지여행인데다른여행사들은 비슷한데 여행이지 만 유일하게 프레이케스톨렌 트래킹이 포함되어있어 선택을 했다. 헬싱키로 가서 다시 환승해 오슬로로 비행기를 타고가는 여정인데비행코스를 보니 우크라이나 아래로 가서 위로 올라오는 코스로 13시간 40분이나 걸린다.긴 비행시간인데 안사람과 나는 자주 다니다보니 요령이 생겨 좌석을 각각 사이드로 선택해 앉아가 그나마 수월했다.매번 창가쪽을 선호했는데 장거리는 불편해 언제부터인가는 사이드로 앉는다.통로 옆 사이드니 서로 편하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갈수 있다.영화 몇편보고 잠자고 하니 시간이 좀 쉽게 지니갔다. 핀에어 비.. 더운날 북한산(북한탐방/가사당암문/용출봉/증취봉/부암동암문/북한동계곡/북한탐방) 8.25해외여행을 다녀온후 시차로 어리버리해 덥지만 산행을 하고나면 괜찮아질듯해전철을 타고 구파발에서 내린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가 잔뜩 흐려있어사람은 별로 없다. 비가와서 계곡에 물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다.아침에 내린비로 습도가 높아 땀은 비오듯하고 수건을 쥐어 짜며 걷는데나중에는 바지가 다젖을 정도로 땀이았다.능선에 오르자 날이 개면서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잠시후에는활짝 갠다. 중간중간 쉬는데 바람도 그다지 불지 않아 그늘에서 한참을 쉬다가 계곡으로 내려간다. 물가에서 발 담그고 세수를 하니 정신이 든다.한참을 누워 쉬다 보니 땀도 식고 해서 내려간다.가져온 물을 다먹어서 물을 살까 했는데 탐방입구에 물충전소라는 기계가 두대가 설치되어 있다. 텀블러만 있으면 물을 무료로 충전해주.. 하남 검단산(주차장/현충탑/샘터/정상/원점회귀) 8.2무더위가 지속되는날 그나마 오늘은 35도이고 담주는 37도까지 오른다 해서모처럼 검단산을 좀 일찍 차를 가지고 간다. 잠실에서 약 20분, 현충탑공영주차장에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아침부터 더위가 느껴진다.(주차비는 종일 2천원)날은 흐려있지만 몸은 더위를 느끼는듯 천천히 가는데도 땀이 장난아니다.정상에 서니 날이 개면서 햇살이 비추는데 뜨겁기까지하다.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8시에 올라가는데 벌써 내려오는 사람도 많고 올라가는 사람도제법 많다 . 그런데 내려올때는 올라가는 사람이 현저히 적다.다들 더위를 피해 일찍 올라온 모양이다. 현충탑공영주차장 도로따라 주차하도록되어 있다.주차대수가 꽤된다.검단산에 차를 가져온건 처음이다유길준묘로 내려올려다 너무더워지니 의미가 없을듯해서 같은길로 내려왔다 .. 더운날 남한산성 (주차장/행궁/소나무길/수어장대/서문/북문/주차장) 7.29차 온도계는 35도를 나타내는 날인데 큰고깔제비가 생각나찾은 남한산성. 더워서인지 사람도 상당히 적다예년에 다녀올때보다 좀 늦은때라 다졌을라나 생각했는데지고 있는것도 있지만 한창인듯 아직 피울려고 준비하는것도 있고큰고깔제비가 이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다. 항상 그렇듯이 급하게찾다보니 제때를 맞추기 어려워서 항상 많지 않다라는 생각을 한다.작은개체도 많이 보이는걸 보니 번식도 많이 한듯한데, 상태는 그다지좋지는 않다. 카메라를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가져왔는데괜히 짐만 될 뻔 했다.등짝이 척척할 정도로 땀이나는 더운날이어서 반만 돌고 북문에서 내려선다.7월도 이래저래 다지나간다. 날은 선명하니 시야도 좋은데 뜨거움이 느껴진다 수어장대/ 참나리큰고깔제비원추리속단칡꽃박주가리꽃층층이큰꿩의비름도.. 수락산 폭포기행(청학동주차장/옥류,은류,금류폭포/내원암/영락대/천문,흑석폭포/ 빼밸) 7.24일주일 가까이 계속되는 비로 산에 가지를 못하고 어제도 비 그치기를기달렸는데 기상예보가 워낙 변화무쌍해서 예측하기 어렵다.오늘은 소강상태를 보이며 설악 흘림골을 갈려고 생각했었는데아침에 보니 또다시 달라져 포기하고 오전에는 괜찮은 수락산을 갔다.폭포따라 걷는 폭포기행,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딱좋은코스이다. 23년에 가고 안가 모처럼 일찍 나섯는데도 사람들이 간간이 보인다.수량은 그래도 계속되는비로 제법 폭포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내원암에 이루자 날이 조금씩 개기 시작하고, 내원암 아래에 있는 매점은아마 폐쇄가 된 모양이다. 라면에 막걸리 하던 글들이 많던데 아쉬워하는사람들도 많겠다 싶다.영락대 아래로 흑석동으로 능선따라 내려가는데 날이 점점 개기 시작하고날이 뜨거워진다. 천문폭포 .. 북한산 응봉능선(진관사/비봉/사모바위/응봉능선/진관사) 7.17내일부터 3-4일 비예보가 있어 산을 나선다. 요즘 점심대용으로 김밥을사간다. 그동안 도시락 김밥 빵 등 이러저런 이유로 바꿔왔는데 다시 김밥으로가져간다. 전에는 김밥이 퍽퍽하거나 쉬는경우도 있고 겨울에는 딱딱해서 먹기어렵고, 혼자 다니다 보니 간단히 먹는걸 선호하고 도시락을 싸가는 것도 번거로와한동안 빵과 두유를 사서 다녔는데 이것도 달아서 식상인데, 먹기편한 김밥집을 만나 요즘은 그집 김밥을 한개 사간다.진관사에서 계곡따라 비봉 갈림길로 간다. 습도가 높아서 아침부터 땀이 줄줄이다.계곡은 며칠전 내린비로 수량이 제법 많다. 비봉에서 김밥을 먹으며 어디로 갈까하다오랜만에 응봉능서으로 가기로 한다. 찾아보니 최근이 22년도이다.사람도 적고 조망이 좋은곳이라 천천히 즐기며 내려간다. 지도에는 안나와.. 비오는날 북한산(4.19역/이준열사묘/대동문/진달래능선/백련사) 7.10안사람이 쉰다고해서 산을 갈려고 하는데 일기예보는 계속 비가온다 안온다로뒤바뀌더니 안온다고해서 역에 내리니 비가 조금씩 내린다. 어차피 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하는 생각에 우산을 한개 가져왔는데 혹시나해서 편의점에서 우비를 샀다.구천폭포는 여전히 작년수해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고 계곡에는 생각보다 수량이 많지않았다. 금년4월에 이코스를 우연히 보고는 여름에 와야겠다해서 온건데, 사람도 없고조용하니 좋다. 부슬비가 내리는데 계곡이다 보니 툭툭 떨어지는 정도여서 맞을만 하다.대동문에 가기까지 한사람을 마주했고 대동문에는 한명도 없다. 이런적이 처음인데김밥을 먹고 진달래능선으로 내려가는데 안개가 몰려오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소나기가 백련사 갈림길 가까이가기까지 계속내린다.제법 많은 비가 내려 배낭커.. 비온뒤 수락산(주차장/옥류폭포/내원사/정상/수락상장/주차장) 7.7장마가 시작되는데 새벽까지 비가오더니 오전부터 점차 개더니 해가 비춘다.서둘러 차를 가지고 청학동 수락산유원지로 간다. 주차장엔 비온뒤인데도차들이 제법 많이보인다. 계곡은 비가왔음에도 물이 많지는 않다.며칠은 내려야 하는데 이러다가 장마도 흐지부지 사라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습한기운에 숲내음이 좋고 땀은 비오는 흐른다.금류폭포는 수량이 많지 않고 정상에 서니 화창함과 한쪽은 먹구름이 몰려오고시야는 멀리까지 좋다.향로봉으로 갈까하다 날도 더워 왔던길로 돌아간다. 마당바위옥류폭포/ 향로봉 계곡은 물이 많이 흐르지는 않으나 맑은물이고여있다. 더많이 와야하는데금류폭포/ 상류로 올라갈수록 그나마 물이 줄어든다한 며칠은 비가 내려야 제대로된 폭포를 볼 수 있을텐데메점은 폐쇄가 된건지 쉬는건지???내원암물레나.. 이전 1 2 3 4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