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401)
도봉산 만월암 단풍(도봉탐방/도봉대피소/만월암/포대정상/주봉갈림길/마당바위/도봉탐방) 10.19 어제 전국적으로 강풍과 비바람이 몰아쳤다.만월암 단풍이 멋지게 물들었다는게 벌써 한 일주일이 된것 같은데 금년 단풍은 이미 말라비틀어지고 색감도 죽고 상한것도 많아 단풍이좀 망한 기분이든다. 그래도 확인차 도봉산역에서 내려 만월암으로오른다. 월요일인데 만월암쪽에 사람들이 많이들 올라가는걸 보니소문을 듣고 가는듯, 도봉산 초입에 항상 가장 먼저 반겨주는 단풍이있는데 다 말라비틀어져 있다. 은행나무와 같이 한컷을 주던 녀석인데아직 시기가 일러 기대는 하지 않는데 미리 물드는 단풍들이 대부분 말라있거나 상해 있다. 고온과 가뭄 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한다.만월암 아래 계곡도 웬만하면 햇살에 화사하게 반겨주는데 이곳도 역시나그렇다. 더군다나 어제 하루종일 강한 비바람으로 바닥에는 잔뜩 단풍이 떨어져..
북한산 숨은벽 단풍(밤골/숨은벽/백운봉암문/용암문/대피소/산영루/북한탐방) 10.16만월암쪽을 갈려고 했는데 숨은벽단풍이 미쳤다는 말이 올라온다. 숨은벽은 매년 23-4일 정도에 가는곳인데 그때가도 약간 중간정도 였는데 하튼 절정이란다.구파발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효자2동에서 내린다. 사람들이 거의 다내리는듯 참많다.사람들이 안가는 계곡쪽으로 해서 올라가 능선과 합류하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능선에서 언듯보이는 백운대는 온통 붉은빛을 띠고 있다.날은 오전흐린다고 했는데 흐리고 먹구름도 보이는 상태로 오히려 흐린게 날 수 도 있다.역광때문인데 코스를 반대로해서 갈까 했는데 날씨가 흐려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어쨋든 오전 흐리고 오후 맑아져 나로서는 최상의 조건이 주어진셈이다.단풍은 최소 일주일 빠르고 대신 대부분 말라비틀어지고 상한게 많이 보인다이틀전 다녀온 설악도 말라비..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단풍(장수대/대승령/안산갈림길/안산/선녀탕계곡/남교리) 10.14우연히 십이선녀탕 단풍이 물들었다는걸 보고 여기나 가볼까하고동서울 버스를 알아보니 6시반에 한좌석이 남아있다. 시내버스와 돌아올 버스시간표를알아보고 예약을 할려고 했더니 사라졌다. 버스 증차까지 했는데 한10일 정도 아침은아예 좌석이 없다. 십이선녀탕은 2년전 이맘때가서 상고대와 단풍을 한꺼번에 봤었는데요즘은 설악도 시큰둥해 졌는데 갈려고 했는데 없으니 더 가고 싶어졌다.계속 티머니에서 조회하는데 요지부동이다. 자리가 없으니 포기해야 되는데 한시간뒤다시 그냥 조회해 봤는데 6시반차에 한좌석이 나와 바로 예약을 했다. 장수대에서 4사람이 내였다. 대부분 한계령이나 오색으로 가는 사람들이고 , 장수대쪽은 한산하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 엉덩이 보면서 먼지나 먹고 올라가는게 질려서 가더래도 사람없는쪽..
철원 명성산 억새(용화저수지/느치계곡/정상/삼각봉/억새군락지/등룡폭포/주차장) 10.10느치계곡 단풍을 볼려고 좀 늦게 갈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맞을 걸 같고각흘산으로 연계해서 오랜만에 갈려고 했다가 김가농장으로 가던지 자등현으로 걸어가야되는데번잡하고 귀찮아서 포기하고 동서울에서 7시반 첫차를 타고 신철원으로 간다. 신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용화저수지(9,400원)에서 내리니 조용하다. 사람은 없고 느치계곡은 아직 선발대 몇개를 제외하고는 초록빛이다.한10일정도 지나야 볼만할듯하다. 능선길에는 용담과 자주쓴풀이 한창이고 국화류는거의다 지고 있는 상황.날씨는 햇빛이 강해 덥고 시야는 좋다. 이코스는 사람이 적다보니 이젠 길도 가릴정도로억새등이 자라 헤치고 가야한다.능선에는 단풍들이 제법 물들었고 예전에 많이 보이던 억새들은 많이 사라지고 있다.명성산 억새도 예전 명성만큼은 아니고 해마다..
명성산 야생화 10.10용담과 자주쓴풀은 한창이고 개체수도 참 많이 늘었다국화류는 거의다 졌다 과남풀천남성열매미역취산부추쑥방망이/ 거의 다 졌다자주쓴풀용담구절초 다졌다고려엉겅퀴쑥부쟁이미국꾹부쟁이좀바위솔
가평 호명산(청평역/전망대/정상/기차봉/호명호수/상천역) 10.82011년에 가고 15년만에 가보는 가평 호명산, 기억도 희미한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청평댐과 호명저수지만 기억에 남아있다.잠실역에서 별내에서 경춘선으로 갈아타고 청평역에 내린다.상봉으로 가는것보다 시간이 더 절약되는데 1시간5분정도 걸렸다.청평역에 내려 오른쪽으로 가서 콘크리트 징검다리를 건너 호명산입구로 갔었는데공사중이라는 푯말이 있고 반대로 가서 다리를 건넌후 다시 오른쪽으로 가야한다.콘크리트 징검다리는 없어졌고 다리가 있었는 모양인데 지금은 없다.홍수로 떠내려 간건지 그래서 청평역에서 바로 갈걸 뺑돌아서 호명산 입구로 가야한다.정상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이고 호명호수까지는 오르내리 반복이다.평일이라 사람은 거의 없고 조용하다.단풍은 아직도 멀었다. 새로 새긴 다리를 건너 다시 우측 비닐하우..
단풍드는 철원 금학산(철원여고/매바위/정승바위/정상/임도길/철원여고) 10.6금학산은 봄과 겨울에 가고 9월말에 철원평야와 구절초를 보러 갔었는데그래서 단풍은 본적이 없었다. 블친이 금학산에 단풍나무가 많고 단풍들어다는걸보고동서울에서 7시차를 타고 동송으로 간다.동송은 자주 가던곳이라 익숙하고 전통시장에 들렀더니 문연 가게가 별반이고좀 기운다는 생각이 든다. 터미널 옆 만두집에서 김밥하나를 사가지고 올라간다.날씨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인데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져 쌀쌀하다.산올라가서 내려올때까지 2명 만나고 사람이 없었다. 있다는게 이상하지 ㅎㅎ단풍나무가 많고 이미 시든것부터 아직 파란것 까지 다양한데 중반부터는 제법 물든 단풍들이 보인다. 어쨋든 금년 첫단풍을 금학산에서 즐긴다. 군부대에서 실탄사격을 하는소리가 내려올때까지 들리고 멀리 북한 오성산이 보이고군..
남양주 천마산(천마산역/뾰족봉/정상/임꺽정바위/마당재/수진사/평내호평역) 10.4오랜만에 각흘산과 명성산을 연계해 갈까하다 시들시들해져 포기하고날씨는 좋아 어딜갈까하다 천마산을 간다. 봄에 주로 가는곳이라 가을엔한번 왔었나?, 차로는 잠실에서 30분조금넘게 걸리는데 그것도 귀찮아8호선을 타고 별내에서 갈아타고 천마산역에서 내린다.예전에 한번왔던터라 길은 익숙한데, 중간중간 가파른길에 계단을 설치해놔서 더 수월해졌다. 갈수록 구조물이 늘어나니 편하긴 하겠지만 산의특징들이 자꾸 잃어버리는것 같아 안타갑다. 자연 그대로이고 보조적인것들만 설치해야 하는데...정상에서니 시야가 참 좋은날이다. 멀리 화악산부터 용문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단풍은 조금씩 물든게 보이고 , 사도 이제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다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익숙해지고 반복되다보니 감흥이 없고 그런게 흥미를 조..
헬싱키 //핀란드 8.19==============================================================================핀란드 최대의 민족주의 음악가, 시벨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 특히 공원의 하이라이트인 기념비는 1967년 에일라 힐투넨에 의해 만들어졌다.24톤의 강철이 사용된 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기념비와 두상은 헬싱키에 왔다는 것을 새삼 깨우쳐 주는 최고의 포토 포인트이기도 하다.또한, 주변의 바닷가 산책로를 거닐고 레가타 카페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한가롭게 보내기에 좋다.(네이버지식백과)투르크에서 2시간 정도 달려 시벨리우스공원에 도착한다해안가를 끼고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원이다.한시간 정도 주변 산책하고 카폐에서 커피마시고 사진도 찍고 힐링한다시벨리우스 ..
남한산성(중앙주차장/현절사/봉암성/정상/벌봉/현절사/주차장) 10.1주말에는 비예보가 있고 오늘은 날씨가 좋아 자주쓴풀과 투구꽃을 보러남한산성으로 간다. 곰배령에서 널려 있듯이 피어있던 투구꽃이지만이곳에는 몇개체 볼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북한산에서도 보기 어려운데남한산성에는 없는거 빼놓고는 다있다. 자주쓴풀도 그렇고 자주쓴풀은개체수가 확실히 줄어있다. 산성 전체에 서양등골나물이 하얗게 널리 퍼져있고 정상 부근에는 쑥부쟁이가절정을 지나고 있다.이제 구절초만 남은듯하다. 서양등골나물현절사 가을 한창때 오면 좋을듯오늘은 좌측으로서양등골나물 천지다 성벽길따라 까실쑥부쟁이가 많이 피어 있다화려하게 하늘거리던 눈빛승마도 다졌다투구꽃/ 알던자리에는 없고 새로운 자리에서 본다 미국쑥부쟁이도 세력을 더해가고백부자는 씨방을 맺었다자주쓴풀벌봉
남한산성 야생화 10.2 정상에는 쑥부쟁이와 한창이고 서양등골나물은 어디든 하얗게 피어있다이젠 세력이 더욱 커진듯하다, 자주쓴풀도 이제 피기 시작하고 투구꽃은이제 지고 있는 중. 서양등골나물물봉선까실쑥부쟁이이고들빼기등골나물투구꽃미국쑥부쟁이미역취꽃향유쑥부쟁이산부추구절초는 아직도 꽃봉오리 상태이다고려엉겅퀴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8.18 스웨덴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바이킹라인 크루즈를 타고 밤새 달려가 핀란드 투르크로 간다. 두번째 배에서 숙박하는 크루즈인데 첫번째 탓던 배보다는더큰배로 숙소도 TV도 있고 구조도 낫다.두번째 타는 크루즈라 익숙해져 있어 처음보다는 여유있게 보냈다 사람들이 몰려와 있어 바글바글한데 미리 게이트에 짐을 세워 놓고줄을 선다. 몰려들면 타기 어려워 미리 줄서 있는게 편하다고한다배를 타고 짐을 선실에 두고 바로 저녁식사한번 경험을 했던터라 좀더 익숙한 분위기이곳도 와인과 맥주는 무제한 ,사실 주류는 좀 맛이 떨어진다숙소를 찍는다는게 까먹고 못찍었다 ㅋㅋ잠은 저번보다는 잘잤다 아침 일찍일어나 짐을 꾸린후 배안 산책일출이 시작되고 있다일출을 보며 아침식사를 하는건 처음인듯의도한건 아닌데 일찍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