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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천마산(천마산역/뾰족봉/정상/임꺽정바위/마당재/수진사/평내호평역) 10.4오랜만에 각흘산과 명성산을 연계해 갈까하다 시들시들해져 포기하고날씨는 좋아 어딜갈까하다 천마산을 간다. 봄에 주로 가는곳이라 가을엔한번 왔었나?, 차로는 잠실에서 30분조금넘게 걸리는데 그것도 귀찮아8호선을 타고 별내에서 갈아타고 천마산역에서 내린다.예전에 한번왔던터라 길은 익숙한데, 중간중간 가파른길에 계단을 설치해놔서 더 수월해졌다. 갈수록 구조물이 늘어나니 편하긴 하겠지만 산의특징들이 자꾸 잃어버리는것 같아 안타갑다. 자연 그대로이고 보조적인것들만 설치해야 하는데...정상에서니 시야가 참 좋은날이다. 멀리 화악산부터 용문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단풍은 조금씩 물든게 보이고 , 사도 이제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다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익숙해지고 반복되다보니 감흥이 없고 그런게 흥미를 조..
헬싱키 //핀란드 8.19==============================================================================핀란드 최대의 민족주의 음악가, 시벨리우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 특히 공원의 하이라이트인 기념비는 1967년 에일라 힐투넨에 의해 만들어졌다.24톤의 강철이 사용된 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기념비와 두상은 헬싱키에 왔다는 것을 새삼 깨우쳐 주는 최고의 포토 포인트이기도 하다.또한, 주변의 바닷가 산책로를 거닐고 레가타 카페에서 분위기를 느끼며 한가롭게 보내기에 좋다.(네이버지식백과)투르크에서 2시간 정도 달려 시벨리우스공원에 도착한다해안가를 끼고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원이다.한시간 정도 주변 산책하고 카폐에서 커피마시고 사진도 찍고 힐링한다시벨리우스 ..
남한산성(중앙주차장/현절사/봉암성/정상/벌봉/현절사/주차장) 10.1주말에는 비예보가 있고 오늘은 날씨가 좋아 자주쓴풀과 투구꽃을 보러남한산성으로 간다. 곰배령에서 널려 있듯이 피어있던 투구꽃이지만이곳에는 몇개체 볼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북한산에서도 보기 어려운데남한산성에는 없는거 빼놓고는 다있다. 자주쓴풀도 그렇고 자주쓴풀은개체수가 확실히 줄어있다. 산성 전체에 서양등골나물이 하얗게 널리 퍼져있고 정상 부근에는 쑥부쟁이가절정을 지나고 있다.이제 구절초만 남은듯하다. 서양등골나물현절사 가을 한창때 오면 좋을듯오늘은 좌측으로서양등골나물 천지다 성벽길따라 까실쑥부쟁이가 많이 피어 있다화려하게 하늘거리던 눈빛승마도 다졌다투구꽃/ 알던자리에는 없고 새로운 자리에서 본다 미국쑥부쟁이도 세력을 더해가고백부자는 씨방을 맺었다자주쓴풀벌봉
남한산성 야생화 10.2 정상에는 쑥부쟁이와 한창이고 서양등골나물은 어디든 하얗게 피어있다이젠 세력이 더욱 커진듯하다, 자주쓴풀도 이제 피기 시작하고 투구꽃은이제 지고 있는 중. 서양등골나물물봉선까실쑥부쟁이이고들빼기등골나물투구꽃미국쑥부쟁이미역취꽃향유쑥부쟁이산부추구절초는 아직도 꽃봉오리 상태이다고려엉겅퀴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8.18 스웨덴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바이킹라인 크루즈를 타고 밤새 달려가 핀란드 투르크로 간다. 두번째 배에서 숙박하는 크루즈인데 첫번째 탓던 배보다는더큰배로 숙소도 TV도 있고 구조도 낫다.두번째 타는 크루즈라 익숙해져 있어 처음보다는 여유있게 보냈다 사람들이 몰려와 있어 바글바글한데 미리 게이트에 짐을 세워 놓고줄을 선다. 몰려들면 타기 어려워 미리 줄서 있는게 편하다고한다배를 타고 짐을 선실에 두고 바로 저녁식사한번 경험을 했던터라 좀더 익숙한 분위기이곳도 와인과 맥주는 무제한 ,사실 주류는 좀 맛이 떨어진다숙소를 찍는다는게 까먹고 못찍었다 ㅋㅋ잠은 저번보다는 잘잤다 아침 일찍일어나 짐을 꾸린후 배안 산책일출이 시작되고 있다일출을 보며 아침식사를 하는건 처음인듯의도한건 아닌데 일찍일어나 ..
감라스탄/바사박물관//스웨덴 8.18 =========================================================================================스톡홀름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꼽는 곳이 감라스탄 지구다. 스웨덴의 옛 모습과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라스탄은 하나의 거대한 옥외 박물관 같다. 작은 섬이지만 고딕, 바로크, 로코코 등 다양한 양식으로 건축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다. 옛 건물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카페들도 이색적이다.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은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중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를 걷다 보면 16세기 유럽의 어느 마을 속에 와 있는 듯하다. 실제로 감라스탄은 13세기에 형성되어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온 곳으로,..
북한산 형제봉(4,19묘지역/아카데미탐방/대동문/대성문/형제봉/북악탐방) 9.309월 마지막날 시기가 갈곳은 마땅치 않고 일단 북한산으로 간다.4.19묘지역에 내려 아카데미하우스탐방으로 가서 대동문으로 오른다.구천폭포 코스는 지금도 포크레인이 열심히 작업중이다. 저번에 아카데미라우스 위에서볼때 계곡에는 돌들만 보이는데 피해가 크긴 컷는 모양이다.분청사기지에서 구천폭포 쪽으로 넘어갈까하다 안가는게 좋을듯해서 그냥 올라간다.날은 화창하고 은근히 더운날이다.추석이 지난때라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어 조용하니 걷기 좋다. 대동문에도 한두사람 정도 오히려 들개가 여러마리 보인다.국립공원 정보를 보니 위문에서 정상까지 무슨 공사를 하는지 출입금지로 빨갛게표시되어 있다. 계단을 설치하나? 그방향은 포기하고 형제봉으로 간다.산에서 사람없이홀로 걸을 때가 가장 좋다.국민대로 내려와 길건너버스..
스톡홀룸시청사//스웨덴 8.18 아침 일찍 동네 산책, 조용한 소도시산책코스도 좋고 중앙역에는 아직 이른지 사람도 드물다간간이 버스가 지나가고 오전이라도 카폐에 앉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곳이다 나쏘중앙역 버스타고 가다가 잠시 휴게소에서 망중한파란하늘에 구름이 멋진날이다 Berns 아시아식당에서 점심식사 식당이 꽤 고급스럽다앞에는 Belzelii Park 이다 ============================================================================================스톡홀름 시청사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손꼽히는 곳. 1923년 라구나르 오스토베리에 의해 세워진..
옌세핑 나쏘(nassjo)//스웨덴 8.17코펜하겐 시내투어를 마치고 Helsingar - Helsingborg 구간 페리를 타고 스웨덴으로넘어간다. 도착후 버스를 타고 옌세핑녜제로 이동후 호텔에 도착한다. 다시 버스를 타고 소도시인 옌세핑녜제로 이동한다 호텔(Hotel Hogland)에 도착하기전부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한참을 많이 내린다저녁식사를 한후 마을을 산책하고 마트에들려 먹을걸 사러 나간다.비가 약간씩 내리는데 오히려 상쾌한 느낌이 든다.마을은 사람도 적지만 조용하고 산책로도 아주 잘되어 있어 평화스러운 풍경이다,마트가 있는 건물조금만 걸어가면 저수지가 나온다공원이 잘 꾸며져 있고 조깅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지난다산책을 마치고 마트에 들러 과일과 맥주를 샀다.맥주는 도수가 0-3.3%이고 주류는 별로없다. 호텔에는 ..
연휴 끝에 오른 관악산(건설환경/자하동계곡/말바위/정상/연주암/과천향교) 9.27추석연휴 마지막날 안사람과 오른 관악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줄서서 올랐다. 능선에 서니 더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정상에는 사진 찍는 줄이 계단 아래까지 이어져 있다.날은 은근히 덥고 사당으로 갈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바로 과천 향교로내려간다. 시야는 참 좋은날이다 큰꿩의비름단풍이 계곡 아래로 보이고 독수리바위연주암/ 코로나전에는 공양을 했었는데 이젠 하지 않는다다른절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과천향교
코펜하겐 시내/ 뉘하운운하//덴마크 8.17 게피온 분수는 1908년에 안데스 분데고르드(Anders Bundegaard)에 의해 만들어졌고, 인어공주상과 마찬가지로 칼스버그사가 코펜하겐 시에 기증하였다.북유럽 전설에 등장하는 여신인 게피온이 황소로 변신한 자신의 네 아들과 함께 쟁기질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북유럽은 파란하늘이 보기 쉽지 않은데 멋있는 배경이 되어준다 ==========================================================================================아말리엔보리궁전1667년부터 약 6년간 지어진 로코코 양식의 궁전으로, 프레드릭 3세의 왕비 아말리에의 이름을 따와 아말리엔보리라 명명했으며, 한때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748년경 재건되었다.1794년 크리스티안..
오르후스/오덴세//덴마크 8.16 배는 밤새 달려 히르스트할스에 도착한다. 어제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으로 인한 노고함과 선상 저녁식사때 맥주를 먹었더니 잠을 푹 잤다.선상에 나가보니 여명이 터오르고 아침힉사후에 히르스트할스 항구에 도착한다. 버스를 타고 오르후스로 가는데 넓은 들판에 파란하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오르후스(Aarhus)는 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덴마크의 지리적 중심지인 유틀란트(Jutland)반도의 동쪽 해안, 코펜하겐에서 북서쪽으로 187km, 독일 함부르크에서 북쪽으로 28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르후스는 비즈니스지역 오르후스와 동부 유틀란트 수도권 지역의 중심 도시다.오르후스의 역사는 8세기에 바이킹 정착지로, 적어도 948년부터 주교가 기록한 최초의 서면 기록에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