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암산(주차장/엄마품쉼터/기름바위/정상/깔닥고개/불암폭포/주차장) 9.2오전내내 먹구름이더니 오후들어 날이 개기 시작한다.물하나 챙겨 주차장에 도착하니 두시가 다되간다.기온은 29도이지만 습도가 높아 여전히 땀이 많이 나는건 어쩔수 없다.흰구름과 파란하늘이 계속 변하면서 멋진풍경을 만들어준다.오후라 사람도 거의 없고 날씨는 화창하니 좋고 정상에 이르니 산들바람이불어온다.정상석이 새로 만들어졌다. 전에꺼 그대로 놔두면 안되나... 비온뒤 풍경은 언제나 좋다 석천암 가는분 ㅎ애기봉누리길이 생기면서 불암산 가는길이 재미있어졌다 쉼터에 앉아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참을 앉아있었다그냥 멍때리는것도 참 좋다천마산예봉산과 검단산 정상석이 새로 바뀌었다 거북바위 뵈이야 빙하(요스테달)/빙하박물관(피옐란드)//노르웨이 8.13 요스테달국립공원은 노르웨이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1,310평방km이고가장 높은곳은 해발 2,083m이다. 뵈이야빙하는 이 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유럽에서 가장큰 빙하로 총면적 487평방km로 요스테달빙원의 한자락이다. 고도가 다른 빙하에 비해 높지 않은곳에서 빙하군을 형성하고 있는게 신기했다산등성이에 보이는 흰부분이 눈인줄 알았는데 빙하라는 설명이 믿기지 않았는데빙하박물관에서 파노라마영상을 보고 그게 빙하라는걸 알게됐다. 날이 흐렸지만 빙하가 푸른빛을 띄고 있어 생생하게 느껴졌다. 버스를 타고 산위로 올라와 내려 몇분만 걸어서 빙하를 볼 수 있다는것도 신기했다. 주차장에서 한 3분거리에 있다빙하가 푸른빛을 띄고 있다우윳빛을 띄는 빙하호빙하의 형성과정 빙하박물관으로 가는도중 만난 크르즈.. Trollstigen,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노르웨이 8.13 트롤스티겐은 노르웨이 Åndalsnes(온달스네스) 지역의 대표 산악도로로, 노르웨이어로 ‘회전하는 사다리’ "트롤의 사다리" 라고 불리며 요정의길 이라고도 불린다. 도로는 11개의 헤어핀 커브와 평균 9% 경사로 유명하며,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가 있다.우리가 간 날은 비가온뒤 날씨로 방문자센터는 휴무인지 열지를 않았다. 큰버스가 요정의길을 오를때는 버스가 올라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마져들었고 크게 회전할때마다불안감이 들었고, 어느정도 올라서자 버스가 회전할때 창가에 앉았는데 도로도 보이지 않고 그냥저 아래 낭떨어지만 보여 은근한 공포감이 밀려올 정도였고 반복되자 이젠 스릴러로 변했다.그와중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계곡 풍경과 폭포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요정의길은 1년동안 보.. 뭉크미술관/ 오슬로//노르웨이 8.12 이번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곳은 뭉크미술관이었다. 그런데 이상품은노욥션 상품인데 뭉크미술관은 없었다, 다른여행사는 옵션으로 있는데할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기전에 여행후기에 자유시간에 다녀왔다는걸 한번 본적이있어, 가이드에게 문의를 해보니 자유시간에 개인이 다녀올 수는 있다고 한다.시간이 안되면 못가는거고 어쨋든 가면 좋고 못가면 할 수 없고 그렇게 생각했다.투어첫날 마지막이 시내 자유시간이었는데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다.뭉크미술관은 바로 옆이라 입장료는 280크로넷 미술가이드투어는 50유로라고해우리는 바로 가이드투어를 선택했다. 책으로 보고 읽었던 뭉크의 작품과 사생활은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에 뭉크의 삶과 주요작품들이 잘 이해가 되어 투어를 선택하길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사실 성수기라 사.. 비겔란조각공원 / 오슬로//노르웨이 8.12 비겔란조각공원은 일단 편안함 그자체였다. 휴가철 끝이라 사람도 많았지만조깅하는사람, 산책하는 사람 여유롭게 노니는 오리들 파란하늘에 흰구름저절로 산책하고픈 곳이었다. 이것을 한사람의 작품으로 채워졌다는 것도 놀랍고역동적인 조각상들이 의미하는 바들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들이다.조각상을 보면서 로댕의 조각들이 느껴지는건 무엇인지?? 중앙 옆으로는 북유럽 특유의 높은 나무들이 줄지어 있고 가운데는 파란 잔듸밭으로저절로 잔듸밭에 앉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먼 여행지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곳이다. =======================================================================================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 관악산(건설연구원/버섯바위능선/학바위능선/건설연구원) 8.29오늘은 종일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아침에 보니 웬걸 파란하늘이 보인다예보를 보니 내일부터 비고 오늘은 흐림으로 되어 있다. 어제 갈려고못갔는데 느지마치 배낭을 꾸려 관악산으로 간다. 여전히 날은 덥고습도가 높아 여전히 땀이 많이 나는데 시원한 바랑이 제법분다.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예보 한탓인지 사람은 평소에 비하면 적다.버섯바위능선은 오래난에 가는데 사람이 많지 않고 암릉미를 소소히즐기수 있고, 조망도 좋다. 학바위능선도 참 오래난인데 기억조차 희미하다.여젼히 무덥지만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이 문득 가을이 와 있음이 느껴진다.우측으로 가는길이 버섯바위능선/ 푯말에는 학바위능선 0.9km라고 되어 있다.버섯바위 뚝갈가야할 능선지나온능선길 뒤 학바위능선관악산은 정말 기암들이 많은곳이다내려가다 깃대.. 오슬로시청사,카를요한거리/ 오슬로 //노르웨이 8.125월말에 가는 코카서스를 예약했다가 이란전쟁으로 비행기가 뜨지 못해 취소되고6월에 코스를 바꿔 안전한 북유럽으로 예약을 했다. 북유럽4개국 패키지여행인데다른여행사들은 비슷한데 여행이지 만 유일하게 프레이케스톨렌 트래킹이 포함되어있어 선택을 했다. 헬싱키로 가서 다시 환승해 오슬로로 비행기를 타고가는 여정인데비행코스를 보니 우크라이나 아래로 가서 위로 올라오는 코스로 13시간 40분이나 걸린다.긴 비행시간인데 안사람과 나는 자주 다니다보니 요령이 생겨 좌석을 각각 사이드로 선택해 앉아가 그나마 수월했다.매번 창가쪽을 선호했는데 장거리는 불편해 언제부터인가는 사이드로 앉는다.통로 옆 사이드니 서로 편하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갈수 있다.영화 몇편보고 잠자고 하니 시간이 좀 쉽게 지니갔다. 핀에어 비.. 더운날 북한산(북한탐방/가사당암문/용출봉/증취봉/부암동암문/북한동계곡/북한탐방) 8.25해외여행을 다녀온후 시차로 어리버리해 덥지만 산행을 하고나면 괜찮아질듯해전철을 타고 구파발에서 내린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가 잔뜩 흐려있어사람은 별로 없다. 비가와서 계곡에 물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다.아침에 내린비로 습도가 높아 땀은 비오듯하고 수건을 쥐어 짜며 걷는데나중에는 바지가 다젖을 정도로 땀이았다.능선에 오르자 날이 개면서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잠시후에는활짝 갠다. 중간중간 쉬는데 바람도 그다지 불지 않아 그늘에서 한참을 쉬다가 계곡으로 내려간다. 물가에서 발 담그고 세수를 하니 정신이 든다.한참을 누워 쉬다 보니 땀도 식고 해서 내려간다.가져온 물을 다먹어서 물을 살까 했는데 탐방입구에 물충전소라는 기계가 두대가 설치되어 있다. 텀블러만 있으면 물을 무료로 충전해주.. 하남 검단산(주차장/현충탑/샘터/정상/원점회귀) 8.2무더위가 지속되는날 그나마 오늘은 35도이고 담주는 37도까지 오른다 해서모처럼 검단산을 좀 일찍 차를 가지고 간다. 잠실에서 약 20분, 현충탑공영주차장에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아침부터 더위가 느껴진다.(주차비는 종일 2천원)날은 흐려있지만 몸은 더위를 느끼는듯 천천히 가는데도 땀이 장난아니다.정상에 서니 날이 개면서 햇살이 비추는데 뜨겁기까지하다.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8시에 올라가는데 벌써 내려오는 사람도 많고 올라가는 사람도제법 많다 . 그런데 내려올때는 올라가는 사람이 현저히 적다.다들 더위를 피해 일찍 올라온 모양이다. 현충탑공영주차장 도로따라 주차하도록되어 있다.주차대수가 꽤된다.검단산에 차를 가져온건 처음이다유길준묘로 내려올려다 너무더워지니 의미가 없을듯해서 같은길로 내려왔다 .. 더운날 남한산성 (주차장/행궁/소나무길/수어장대/서문/북문/주차장) 7.29차 온도계는 35도를 나타내는 날인데 큰고깔제비가 생각나찾은 남한산성. 더워서인지 사람도 상당히 적다예년에 다녀올때보다 좀 늦은때라 다졌을라나 생각했는데지고 있는것도 있지만 한창인듯 아직 피울려고 준비하는것도 있고큰고깔제비가 이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다. 항상 그렇듯이 급하게찾다보니 제때를 맞추기 어려워서 항상 많지 않다라는 생각을 한다.작은개체도 많이 보이는걸 보니 번식도 많이 한듯한데, 상태는 그다지좋지는 않다. 카메라를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가져왔는데괜히 짐만 될 뻔 했다.등짝이 척척할 정도로 땀이나는 더운날이어서 반만 돌고 북문에서 내려선다.7월도 이래저래 다지나간다. 날은 선명하니 시야도 좋은데 뜨거움이 느껴진다 수어장대/ 참나리큰고깔제비원추리속단칡꽃박주가리꽃층층이큰꿩의비름도.. 수락산 폭포기행(청학동주차장/옥류,은류,금류폭포/내원암/영락대/천문,흑석폭포/ 빼밸) 7.24일주일 가까이 계속되는 비로 산에 가지를 못하고 어제도 비 그치기를기달렸는데 기상예보가 워낙 변화무쌍해서 예측하기 어렵다.오늘은 소강상태를 보이며 설악 흘림골을 갈려고 생각했었는데아침에 보니 또다시 달라져 포기하고 오전에는 괜찮은 수락산을 갔다.폭포따라 걷는 폭포기행,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딱좋은코스이다. 23년에 가고 안가 모처럼 일찍 나섯는데도 사람들이 간간이 보인다.수량은 그래도 계속되는비로 제법 폭포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내원암에 이루자 날이 조금씩 개기 시작하고, 내원암 아래에 있는 매점은아마 폐쇄가 된 모양이다. 라면에 막걸리 하던 글들이 많던데 아쉬워하는사람들도 많겠다 싶다.영락대 아래로 흑석동으로 능선따라 내려가는데 날이 점점 개기 시작하고날이 뜨거워진다. 천문폭포 .. 북한산 응봉능선(진관사/비봉/사모바위/응봉능선/진관사) 7.17내일부터 3-4일 비예보가 있어 산을 나선다. 요즘 점심대용으로 김밥을사간다. 그동안 도시락 김밥 빵 등 이러저런 이유로 바꿔왔는데 다시 김밥으로가져간다. 전에는 김밥이 퍽퍽하거나 쉬는경우도 있고 겨울에는 딱딱해서 먹기어렵고, 혼자 다니다 보니 간단히 먹는걸 선호하고 도시락을 싸가는 것도 번거로와한동안 빵과 두유를 사서 다녔는데 이것도 달아서 식상인데, 먹기편한 김밥집을 만나 요즘은 그집 김밥을 한개 사간다.진관사에서 계곡따라 비봉 갈림길로 간다. 습도가 높아서 아침부터 땀이 줄줄이다.계곡은 며칠전 내린비로 수량이 제법 많다. 비봉에서 김밥을 먹으며 어디로 갈까하다오랜만에 응봉능서으로 가기로 한다. 찾아보니 최근이 22년도이다.사람도 적고 조망이 좋은곳이라 천천히 즐기며 내려간다. 지도에는 안나와.. 이전 1 2 3 4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