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중부도 봄꽃이 다지나갔지만 볼 수 있는 곳이 고산이다.
산방으로 갈 수 없는설악도 5월 중순까지 볼 수 있으니 이시기에는
명지산이다. 어느때 가더라도 좋은곳이 명지산인데 3월 5월에도
갔었으니 이번에는 4월에 가본다. 20년 3월에 변산바람꽃 보러간다고
간거였는데 거의 겨울산이었다.
너도바람꽃과 복수초가 필때였는데 이번에는 두꽃은 모두지고
그야말로 봄꽃들이 잔뜩이다. 이래서 계절을 달리해서 와봐야 한다.
반달만 지나도 꽃들이 달라지니 자연이라는건 늘 끊임없이 변화한다.
사람은 한명도 없고 내려올때 두사람을 만났을뿐 홀로 걷는 산길이
참 좋다. 연초록빛이 아직 천미터 부근까지 와있고 정상 인근에는
얼레지가 그야말로 절정기이다.
아재비고개에 변산바람꽃이 있던곳은 이제 홀아비바람꽃과 피나물이
차지하고 있다. 홀아비바람꽃은 계곡 아랴까지 절정을 이루고 있어
곰배령의 홀아비바람꽃이 가장 튼 군락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곳이 가장 큰 군락지가 아닌가 싶가.




상판리 주차장은 무료다 / 좌측이 귀목고개 우측이 아재비고개 가는길이다



당개지치/ 졸방제비꽃


겹벚꽃

황매화


우측으로 올라간다

가는길에 야생화가 지천이다 미나리냉이


홀아비꽃대/풀솜대


벌깨덩굴/피나물


이쪽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코스로 시설이 노후되어 잇다


쥐오줌풀


미나리냉이



윤판나물






귀목고개



꽃과 잎이 동시에 있는 노루귀 이런건 처음본다

둥근메제비




뒤 청계산

연인산이 보이고



천미터 이상에는 털진달래가 한창이다










청계산 우측 귀목봉

털진달래

좌명지1봉

3봉/ 이쪽은 다왔나 싶르면 또 다시 봉우리가 나오고 그렇게 여러번 반복해야 3봉에 다다른다


두루미꽃


흰얼레지 같은데 덜희다 ㅋ

바위틈으로 지나가고









정식으로는 요앞 봉우리가 3봉이다/오늘은 패스

백둔리

연인산 연초록 경계가 확실히 보인다

귀목봉

국망봉


얼레지 절정기이다














아재비고개/홀아비와 피나물 천국이다








홀아비바람꽃은 계곡 아래까지 이어진다


금괭이는과 꿩의다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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