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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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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고석정 12.9 온천이나 하고 떠난 철원 고석정, 한탄스파호텔 게르마눔온천으로 물이 괜찮다, 온천하고 나서 고석정으로 내려가 보니 잔도교가 설치 되어 있는데 입장료가 만원이다. 강이 얼은것도 아닌데 아니다 싶어 둘레길을 좀 걷다 점심을 먹고 그냥가기 좀 아쉬운듯해 생각난 비둘기낭폭포, 기억조차 희미한데 30년쯤 되가나 가는길에 폭포만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포천하늘다리 전망대 꽃밭등 생각지도 않은 시설들이 들어서 있었다. 생각외로 둘레길이나 코스를 잘 만들어놨다, 아직도 제2하늘다리 공사중이고 부대시설이 다 들어 온것 같지는 않는데 잘 만들어 놨다. 게르마늄온천 날이 푹해 강이 얼지 않았다 포천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 전망대/ 올라서면 한눈에 들어온다 한탄강 종자산 공사중인 제2하늘다리 정원도 엄청 크게 만들어놨다 마..
석촌호수 단풍 11.5 이번 가을은 절반쯤은 흐리거나 비가오는 날씨다. 오늘도 비가 오는데 블친이 올린 석촌호수의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근데 잠실에서 30년이 넘도록 살았는데 봄에는 그리 뻔질나게 벚꽃구경을 다녔는데 정작 가을단풍은 기억에 없는듯하다. 비가 소강상태를 틈타 석촌호수를 한바퀴 돈다. 잔뜩 흐린 날씨지만 단풍의 화려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해가 났으면 더 멋진 풍경일텐데, 비가오면 오는대로 멋지다. 등잔밑이 어둡긴 어두운 모양이다.
양주 온릉 10.9 매번 지나면서 지나쳤던 곳, 조용하니 사람도 없고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 온릉은 조선 제11대 중종의 첫 번째 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무덤이다. 단경왕후는 1506년 중종반정으로 진성대군(중종)이 왕위에 추대되자 왕비에 책봉이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인 신수근이 연산군 부인의 오빠인데다가 중종반정을 반대했기 때문에 7일 만에 폐비되어 사가에 머물다 1557년(명종 12) 71세로 소생 없이 승하하여 친정 묘역에 안장되었다. 이후 1698년(숙종 24년)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냈고, 1739년(영조 15)에는 복위되어 시호를 단경, 능호를 온릉으로 하여 현재의 ..
상암 하늘공원 9.30 추석연휴 날이 흐린데 비예보가 있다. 안사람과 비오기전에 갔다오자고해서 왔는데 날은 잔뜩찌프리고 사람은 아직 적다. 내려올때는 사람이 많고 주차장은 만차다. 다음달부터 억새축제(10.14)라 준비가 한창인데, 현재 억새만으로도 즐기기엔 충분하다. 전에 전망대 정자가 있었는데 철거했는지 안보인다.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데 사람들은 많이 올라오고 우리는 내려간다. 유홍초 어딜가든 외레종인 서양톱풀이 만발이다 야고 미국쑥부쟁이
서산 해미읍성 5.1 애들 어릴때왔던 곳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기억 나는건 가운데 나무가 기억나고 을씨년스럽던 기억인데 편안한 마음이 드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볼거리 등이 눈에 띈다. 팔봉산을 다녀온후 이곳에와서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반찬도 정갈하고 맛도 좋았다. 원래 고등어구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1시반부터는 하지를 않았다. 바다가 아름답다라는 의미의 "해미" 이름도 참 잘지었다. 5월 첫날 비예보가 있었는데 웬걸 날씨는 정말 좋다. ================================================================================== 사적 제116호. 해미는 1414년(태종 14)에 충청도 덕산으로부터 충청도병마절도사영이 옮겨온 곳으로, 충청도병마절도..
만개한 석촌호수 벚꽃/// 3.30 석촌호수 벚꽃이 만개했다. 거의 80% 가까이 핀것같다. 3.22일에 왔을때는 한나무만 조금 피었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확 펴버렸다. 매년 보는 벚꽃들이지만 금년부터는 코로나에서 벚어난 첫해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창덕궁,창경궁 3.28 저번주에 창덕궁에 다녀왔는데 안사람이 경복궁을 가자고해서 왔는데 휴일이다. 경복궁은 화요일, 창덕궁은 월요일이라 다시 찾은 창덕궁, 홍매화는 폈을거고 수양벚꽃은 아직 안폈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활짝 절정기였다. 오랜만에 활짝핀 수양벚꽃을 보니 반가웟다. 만개한 수양벚꽃 그 어느때보다 씽씽해 보엿다 종지나물
창덕궁,창경궁의 봄날 3.21 매년 가는 창덕궁과 창경궁, 대부분 벚꽃이 만개할 때 가서 사실 매화필때는 가본적이 없고 거의 질무렵으로 매화가 필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흰매화는 만개했으나 홍매화는 이제 봉오리 상태로 주말이나 되야 만개 할듯하다. 산수유나무가 이렇게 많은지 또 처음 알았다. 홍매화가 피고 좀 지나면 벚꽃이 필테고 궁궐의 아름다움에 그 무엇이 펴도 예쁘다. 산수유 영춘화 미선나무 이제 아주작은 꽃봉오리를 맺은 능수벚꽃 이제 10일 정도지나면 흐드러 질듯하다 종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