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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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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북한탐방/중성문/산영루/부황사지/증취봉/용출봉/국녕사/북한탐방) 3.27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보고 구파발에 왔는데 심상치 않아예보를 다시보니 미세,초미세 매우나쁨으로 변해 있다.어쩔까하다 그냥 가는데 가슴이 답답할 정도다. 그래도 예년보다는 황사도 덜오고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참 답답하다. 코로나때는 봄에 정말 맑고 시야가 이렇게 좋았나했을 정도이니 역시 인간이 문제이다.오늘 처녀치마를 보기 위함인데 냉해를 입은것도 많이 보이고아직 꽃봉오리 조차 안보이는게 대부분이다.아는곳을 총동원해 꽃대올린 처녀치마를 마주했다.어차피 며칠 지나면 지천일텐데 ㅎㅎㅎ 하여튼 1월중순 2주동안 강추위가 영향을 끼친것 사실인듯하다. 그래도 꽃을 피운걸 보면 자연의 생명력은 경외스럽다. 온통 뿌옇다산괴불주머니복수초와 깽꺵이풀지나가는길에 문득 눈에 띄인 올괴불나무와 노랑제비 한송이올괴불나무..
북한산 (진관사/비봉/관봉/향로봉/계곡길/진관사) 2.3눈이 많이 내린 어제는 못가고 계곡쪽은 눈이 그대로 있을듯해 진관사로차를 가지고 간다. 한문화공영주차장이 있어 평일에는 주차가 가능하다.계속되는 추위로 계곡은 꽁꽁 얼어있고 그위에 눈이 제법 쌓여있다.능선쪽은 녹았는데 계곡쪽은 그대로여서 아이젠을 착용해야한다.첫눈이 오면 가는 코스인데 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곳인데 오랜만에 오른다. 시야도 좋고 눈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 겨울산행의재미를 제대로 즐겨본다. 미끄러운 부분도 많은데 어쨋든 조심조심관봉에서 보는 풍경은 역시 멋지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산에는 눈이모처럼 눈호강을 하고 향로봉에서 진관사계곡으로 내려선다. 강추위로 어딜가든 계곡이 얼어있어 겨울분위기가 물씬난다 누워있는 소나무도 여전하고오늘의 난코스 상어바위 오르는길 미끄럽다 ..
북한산 (북한탐방/북한동계곡/산영루/북한산대피소/위문/우이분소) 1.28해외를 가면 가기전 몸사리고 갔다온뒤에는 시차로 어리버리, 결국 한달은 어영부영보내게 된다. 강추위로 관망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나서보는데 눈은 전국을 뒤져봐도시원찮다. 다 포기하고 북한산을 간다. 만만하니 언제가도 좋은 서울 국립공원 산이 제일이다. ㅎㅎ연일되는 추위로 사람도 적고 어제까지 뿌옇더니 오늘은 파란하늘에 화창하다. 눈은 거의 보이지 않고 계곡은 꽁꽁 얼어있다.부아동암문으로 해서 의상능선을 탈려고 했는데파란하늘에 코스를 위문족으로 변경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땀은 거의 나지 않고오히려 추운 느낌인데 눈은 없고 추운느낌만 몬가 조화가 안되는 느낌.어쨋든 오랜만에 몸좀 풀었다. 계곡은 꽁꽁 얼어있다그나마 파란하늘이 반갑다 산영루 북한산대피소 조용하다 백운대는 패스, 전에는 ..
눈내린 북한산 설경25-78(우이역/용덕사/육모정/영봉/하루재/우이역) 12.14 어제 많은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눈이 내렸다.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렸지만 월요일 가족여행이 있어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침 일찍 북한산을 간다.구파발쪽은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우이역에 내리니 이곳도 사람들로 가득하다.사람이 적은 영봉코스로 올라간다.날은 계속 흐리고 가끔 개는데 내려올쯤 날이갸기 시작한다.계곡에는 습설로 멋진 설경을 보여준다.아이젠을 장착하고 능선에는 눈들이 제법 많이 쌓여있고 이쪽에는 사람이적어 여유롭게 설경을 보면서 간다.해가 비치면 더욱 멋질텐데, 아쉽게도 갯다 흐렸다를 반복하고영봉에 도착하니 여전히 인수봉은 구름에 가려져 끝내 드러내지 않았다.제대로된 심설산행이다. 바람이 거의없고 습설이어서 눈들이 그대로 있다육모정도봉산도 계속 구름이 가려져 있다뒤 상장능선정상에서 커피를 ..
북한산 25-74(대호APT/족두리봉/향로봉갈림길/탕춘대성능선/구기동) 11.24비예보는 내일로 미뤄지고 예보상으로는 화창한날이다.1년에 한번은 가는코스, 불광역9번출구에서 대호아파트로 간다.날은 개일듯 말듯한데 결론적으로는 날이 개지 않았고 구름 많은날이고 족두리봉에서 보는 시야는 초미세먼지로 인해 탁하다.원래 향로봉으로 해서 기자능선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목도 칼칼하고잔뜩 흐리기 까지해 향로봉 갈림길에서 구기동으로 내려선다.춥지는 않은데 쓰산한 날로 ,개일듯 하더니 여전히 먹구름이다. 초미세먼지로 탁하다머지가 있어도 화창한 날보고 왔는데초미세먼지로 목도 칼칼하고 날은 먹구름이다. 미세먼지가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는듯하다향로봉과 북한산 뷰를 보니 향로봉 갈마음이 싹 사라진다전망대와 계단을 새로 설치했다 해가 났으면 볼만 했을텐데
북한산 단풍 25-70(우이역/소귀천계곡/대동문/북한산대피소/북한동계곡) 11.3 10월은 홍콩갔다오고 바쁜일로 정신없이 지나가 금년 단풍은패스하는걸로 했는데, 오늘은 좀 여유가 생겨 북한산을 간다.능선은 떨어졌을거고 있을만한 계곡쪽으로 간다.소귀천계곡은 작년에 비해 좀 늦은편이지만 나름 괜찮다.능선은 대부분 떨어지고 짜글어들었고 간간이 남아있는단풍은 빛을 발한다.북한산 대피소에서 중흥사 가는길의 단풍도 절정을 지나고 있어단풍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주말에 갈려다 사람이 많을것 같아 월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적어조용하니 사색하기에 좋았다. 초입부터 경사가 시작되는 곳 까지 단풍이 화려하다능선은 대부분 다떨어졌다 북한산대피소북한산대피소에서 태고사까지 언제가도 실망시키지 않는다위문에서 보리사쪽으로 갈려다 능선은 다떨어져 이곳에서 계곡따라 내려간다태고사
북한산 영봉 25-49(우이역/육모정/영봉/하루재/우이역) 8.2015일이 지나면 더위가 통상적으로 누구러지는데 , 그럴 기색이전혀 없다. 우이역에 내리니 뜨거운 해와 높은 습도에 금방 땀에젖는다. 폭염주의보라 사람은 거의 없고 영봉 갈때 까지도 한명도보지를 못했다. 중간에 날이 흐려지더니 소나기가 내린다.오히려 비가 내리니 시워한 촉감이 든다. 능선에 서니 시원한바람이 불고 인수봉은 먹구름을 배경으로 우뚝 서있다.사람들은 거의 없는데 간간이 만나는 사라들은 대부분 외국인이다.인사까지 하는 외국인도 만났다. ㅋㅋ 절로 미소를 띄게한다.ㅎㅎ오늘은 물먹은 스펀지 마냥 손수건을 쥐어짜면 주르르 흘러내린다.그래도 움직여 땀흘리고 나니 몸이 가뿐하다. 용덕사시원한 물한잔 먹고 올라간다등골나물날이 흐려지면서 비가 오기 시작한다한30분정도 내리더니 그친다육모정아직까지 있다니..
북한산 의상봉 25-46(북한탐방/가사당암문/의상봉/북한탐방) 8.4계속되는 무더위에 위축이 되서 그런지 산에 갈 생각이별로 안난다. 워낙 덥기 때문에 가봐야 몸만 축날것 같고, 작년에도 그리 다니다가 9월쯤 코로나 비스므리 한게 걸려 한 두달 고생했었다.비예보 였는데 내일로 미루어지고 오늘은 화창하게 개버렸다.그래도 만만한게 북한산이라 길지 않은 코스를 가는데 휴가철임에도더워서인지 사람들이 별로없다. 계곡에는 물이 있을줄 알았는데별로없다.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다 진줄 알았는데 원추리들이 반긴다.능선에 서니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시야도 좋다.오랜만에 오는 의상봉 꺼꾸로 내려가는것도 참 오랜만인것 같다. 게곡물은 말라있다시피하다쇠난간을 만지니 너무 뜨겁다 원추리가 제법 많이 남아있다딱지꽃
북한산 25-44(수유분소/구천폭포/대동문/진달래능선/백련사) 7.20 일주일 내내 비로 못가고 오늘 아침까지 비예보인데오후에는 해가 보인다. 국립공원은 모두 전면통제이정도면 12시 전후로 해제가 됐었는데 전화를 해보니오후에 개방 예정이란다. 일단 비가 많이 오면 가는구천폭포를 가는데 일단 가서 상황을 보기로하고해가 간가이 비추는데 폭우뒤에 폭염이라 습도가 높으니땀이 많이 난다. 분소에 도착하니 통제다. 일단 앞에 앉아 좀 기가리다 전화를하니 1시정도에 해제 예정이란다.그래서 그냥 천천히 올라간다. 3년전인가 폭우가 내려이코스도 보수공사를 한참 했던 곳이라 문제될만한곳이 없다.예상했던대로 구천폭포는 지금까지 보던중 가장 최고다.북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가 구천폭포 아닌가.가만이 앚아 있노라면 신선이 된 기분이다.일요일이지만 통제 직후라 사람이 올라갈때 3명 만났..
북한산 원효봉 25-41(효자리계곡/북문/원효암/서암문/미타사/북한탐방) 6.18여행 가기전에 몸좀 풀려고 원효봉에 오른다.병아리난초 등 궁금한것도 있고 공병대네서 내려 효자리계곡으로오른다. 비가 오지 않아 계곡은 물이 많지 않다. 내일부터 장마라는데어쨋든 꽃들은 작년에 비해 느리다.사철난도 아직 꽃이 피기전이고 옥잠난초는 누가 캐갔는지 몇번을 봤는데도안보인다 ㅍ. 날은 더워 땀은 비오듯하고 노루발풀도 이제 피는듯 만개한 한녀석을 만나고 털중나리도 정상부근 양지 바른곳에 많이 피었다.본격적인 여름이다. 며칠전에 내린비로 그나마 물이 조금 있다털중나리자주꿩의다리/사철난까치수영도 보이고꽃창포길을 잘못들어 올라 갔다가 만난 동굴 다시 내려와 계곡길로 간다노루발풀북문성벽위에 핀 털중나리고양이도 많지만 요즘은 개도 자주 보인다산딸나무도 이제 꽃이 지고기린초여장서암문미타사어리연꽃약모..
북한산 형제봉25-35(소귀천계곡/대동문/대성문/형제봉/북악탐방) 5.31 5월의 마지막날, 시간은 참 더디게 간다.오늘은 화창하다는 예보를 보고 생각끝에 형제봉을 오랜만에 간다.소귀천계곡을 올라가는데 영 날씨가 흐려 예보를 보니 흐린날 로변했다. 오늘 29도라는데 이젠 초여름으로 땀이 많이 난다.계곡은 비가 오지 않아 수량이 적고 쪽동백은 이제 꽃이 모두 떨어졌다.소귀천계곡은 사람이 적어 좋았는데 능선에 오르자 사람들로 붐빈다.오랜만에 보는 형제봉 여전히 멋진 모습이다.날은 흐려 조망도 탁하다. 땅비싸리음용여부는 안붙어 있는데 한잔 마신다 시원하다국수나무꽃이 한창이다다떨어지고 남아 있는 쪽동백산딸나무민백미꽃칼바위가야할 형제봉 조망은 탁하다대남문장지뱀 도망치는 듯하더니 한동안 가만히 있다.정향나무털중나리도 꽃봉오리를 맺고보현봉형제봉은 가운데로 올라간다때죽나무
진달래 만발한 북한산25-17(북한동/산영루/부암동암문/의상능선/국녕사/대서문) 4.20작년에는 2일날 처녀치마를 보러 북한산을 갔었는데 지나도 한참지났다.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갔는데 이미 철이 지났다.진달래도 졌을듯 싶었는데 아래는 졌지만 중상부로는 오히려 한창이다,분위기는 초여름인데 진달래가 절정이라니 하여튼 뒤죽박죽이다.오늘은 거의 25도까지 오라가는 맑은날이라, 초여름처럼 땀이 잔뜩이다.반팔을 입으면 딱좋은 날씨로 어제 비온날이라 오후들어 사람들이 많아진다.미세먼지도 사라져 시야도 맑고 좋다.이젠 봄은 가고 초여름으로 바로 넘어가나보다. 비내린 후라 물이 많다때가 다르니 못보던 복사꽃이 한창이다 깽깽이는 다지고 할미꽃이 만발이다진달래가 올라 갈수록 절정이다처녀치마는 이런 상태가 대부분 이녀석 둘이서 돌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