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산전체가 야생화가 많이 보인다. 다른곳보다는 시기가
좀 늦은듯한데 산 능선 바로 아래까지 퍼진 얼레지는
이제 거의 다진듯하다. 시기에 맞춰 계곡으로 가면
볼만할듯하다.
댓잎현호색
긴병꽃풀
쇠뜨기
콩제비
피나물
천남성
처녀치마 이제 지고 잇다
얼레지/ 능선 아래까지 퍼져 잇는데 이제 거의다 진듯하다
금붓꽃
고깔제비
족도리풀
개별꽃/전체적으로 참 많다
각시붓꽃
은발울꽃/ 이제 꽃봉오리를 맺엇더
둥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