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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명지산 야생화

4.26
2년전에  5월15일에 갔었는데 역시 시간에 따라 확연히 
피어있는것들과 상태가 다르다.
아재비고개에 변산바람꽃은 이미 지고 대신 피나물과 홀아비바람꽃이
상판리 계곡 아래까지 퍼져있다. 곰배령의 홀아비가 가장큰 군락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이곳이 최대 군락지가 아닌가 싶다. 온통 홀아비바람꽃이다.
 
노루귀도 만났는데 희연한게 꽃이 핀후 잎이 나오는 특성이 있는데 
잎이 다 나와 있는데도 꽃이 피어있는개체를 여러개 만났다.
꽃이 시든것도 아니고 씽씽한 상태인데 잎과 줄기를 헤쳐보았는데 같은
뿌리다.

졸방제비

미나리냉이

당개지치

금낭화

벌깨덩굴

홀아비꽃대

풀솜대

덩굴개별꽃

피나물

꽃마리

쥐오줌풀

천남성

복수초
윤판나물

윤판나물

고깔제비

노루귀/ 잎이나왔는데 꽃이 깥이 있는건 처음본다

둥근뫼제비꽃

노랑제비

두루미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명지산에서는 처음본다

산장대

큰구슬붕이

개별꽃

이게 흰색인지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인지...ㅋㅋ 봄 헷갈린다

홀아비바람꽃

금괭이눈

꿩의다리아재비

꿩의바람꽃/ 계곡에서 딱 한개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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