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날씨가 말고 조망이 아주좋아 사방팔방 조망이 좋다.
공룡 넘어 동해바다가 보일 정도이니 지금까지 본거중 가장 조망이
좋은 거 같다.
서북능선은 요번주 중이 피크일 듯하다.
1,408봉
1,408봉 넘고 넘어 또넘어...ㅎ
지나온 귀떼기
두번째본 솔체꽃
10년도 넘은 전에 처음 장수대에서 대청으로 갈때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바위
그때 날이 흐려서 구르이 끼고 마치 신선이 서잇는듯한 느낌이엇음 ㅎ
한게령 방향으로도 여러코스가 잇었는데 아쉽다 하긴 많이들 간다.
그래도 비법정은 안가기로 했으니...
귀떼기 다음으로 좋아하는 1,408봉 밧줄하나 잇엇을때 배낭은 아래로 던지고 줄타고 내려오던 강렬한 기억이 ^^
가을색이 곱다
5월에 왓을때 하늘이 이랬다
세번째 솔체
벼랑끝에 마지막 구절초..
안산
대승령에서 내려가는길이 단풍이 아름답다 아직 70%정도
에전에 차시간이 늦어 헥헥거리고 급히 내려가는데 곱던 단풍에 얼빠진듯 쳐다보앗던곳
대승폭포
산부추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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