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등산/강원도

(100)
방태산(휴양림/매봉령/구룡덕봉/주억봉/휴양림) 2015.1.31 남덕유 이후 상고대는 더이상 못볼줄 알았다. 요새 반짝 추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방태산은 아침 -19다. 바람은 적은데 며칠전 눈이 왔고, 은근히 기대했는데 맞아 떨어졌다 ㅎ. 전에 개인산으로 해서 개인약수로 내려왔었는데 이번에 반대쪽인 휴양림 에서 올랐다. 계곡의 명성 ..
백두대간 선자령(대관령/선자령/대관령) 2015.1.3 새해 첫산행, 2014년을 월악산에서 땀빼면며 마감하고 새해는 가벼운 마음으로 고르다, 와이프가 선자령으로 가잔다. 작년 호남과 서해안이 눈이 많이오고 강원도는 그리 많이 오지 않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간다. 에전에 용평에 눈이 1미터왔을때 능경봉을 간적이 있는데 허벅지..
명성산(자등리/능선/각흘산/명성산/산정호수) 2014.10.3 억새로 유명한 명성산, 저번주는 아직 피기전이고 요번주는 70%정도 다음주부터는 피크인데 인산인해..오늘도 사람이 많으나 각흘산에서 오는 오후라 사람이 덜하다. 약사령에서 조망처까지 경사길을 오르고 나면 탁트인 억새평원이 나타난다. 해가 강렬하다. 자주쓴풀, 용담 이 지천이다. 자주쓴풀이 활짝 피었다. 바람부는 억새가 흔들리는 사람없는 길을 가는건 멋지다. 사실 명산을 오르며 기대했던것은 물매화가 있다는 것, 보지는 못했지만 검색하다 우연히 봤다 .장소는 어딘지는 모르겟고 ㅎㅎ 그래서 주의를 살피며 갔는데 못보나 싶다가 이제 지는 한개체를 발견?했다.ㅎㅎ 뭐 어떠랴, 담에 또보면 되는 것을 지는 꽃도 우아한데,핀것은 어떨까? 억새는 70%도 개화했으나 그래도 멋지다. 각흘산 멋진 조망과..
양구 대암산(동면/위병소/용늪/대암산/동면) 2014.9.28 작년 대성산에 이어 아무때나 갈수 없는곳 대암산, 용늪이라고 람사르협약이 체결되어 천연습지보호지역이다. 큰바위산 이라는 대암산,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어다 가는곳이라는 용늪이 있어 애기용늪,작은용늪,큰용늪으로 나뉘어진다. 1천미터가 넘는 지역에 습지가 잇는것..
정선 노추산,사달산 2014.1.19 노추산은 오지라고 할수 있는 정선에 있는산으로 공자의 나라 노나라와 맹자의 나라 추나라의 앞자를 따 노추산이라 지었다한다. 정상 아래에 이성대라고 공자와 맹자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세워져 있다. 노추산을 가는길은 구불구불 속이 울렁증이 생길 즈음이면 도착한다. 진..
철원 대성산(육단리-정상-수피령) 2013.11.30 대성산... 군생활을 이곳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보기만해도 추억이 살아나는 곳이다 주변산에서 멀리 조망만 했던곳, 민통선 안에 있어 일반인은 출입금지다. 군부대의 허가를 받아야만 갈수 있다. 산악회를 따라서 가는 방법이 보편적이다. 철책에서 있다 육단리에서 근무를 ..
각흘산-명성산(샘무골-808봉-각흘산-약사령-명성산-산정호수) 2013.10.6 작년 겨울 자등리에 내려 상해봉,광덕산으로 갔었는데 각흘산으로 가는 팀이 있었다 그쪽으로는 무슨산일까 했었는데 각흘산이고 명성산 까지 이어지는 명성지맥이었다. 각흘산 샘무골은 지도상으로는 나와 있지만 다들 찾는데 길이조금씩 달라 혼동을 준다. 일단 김가네농장 표지판이 답이었다. 동서울에서 자등리 까지 1시간20분 자등현에 세워달랬더니 안된단다. 내렸으면 각흘산 멋진 능선길을 놓칠뻔했다. 자등리에 내려 역으로 가면서 할머니에게 샘무골을 물었더니 모른단다. ㅎㅎ 조금가다 팬션 아줌마에게 김가네 농장 물어보니 길따라 가면 나온단다. 전차장해물을 지나면 우측에 굴다리도로공사 한곳이 있고 굴다리따라 들어가니 김가네농장 길이 나온다. 조금올라가니 입구가 나오고 입구 우측으로 능선을 타고가면된다. ..
가칠봉(구룡령-갈전곡봉-가칠봉-삼봉약수) 2013.10.3 가칠봉은 같은 이름을 가진 봉우리가 4개라한다. 가장 북쪽에 있는게 펀치볼 양구 가칠봉이 있다. 가칠봉은 원시림 상태로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단풍이 오대산 자락에 있어서인지 멋지다고한더. 좀 이른 가을이지만 정상부근에는 울긋불긋하고 산 봉우리 부근은 가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