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442)
인제 자작나무숲 야생화 5.3 강원도라 그런지 봄과 초여름 꽃들이 공존한다. 앵초 큰앵초 / 앵초 옆에 큰앵초 이제 막 피었다 동의나물/ 계곡 물가에 동의나물이 많이 보인다 미나리냉이 초입길을 지나 가는데 연복초가 무리지어 피었다 졸방제비 고깔제비 손나물 큰구슬붕이 쥐오줌풀 / 임도따라 즐비하게 필 준비가 되었다 피나물 벌깨덩굴 알록제비꽃 회리바람꽃 도깨비풀 홀아비꽃대/ 중턱부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우산나물 천남성
남양주 축령산 야생화 4.13 확실히 작년보다는 한 일주일정도 빠르다. 작년에는 19일에 갔었는데 한창이었고 금년은 지금 오히려 지고 잇는 상황이다. 피나물 / 알록제비꽃 큰구슬붕이 매화말발도리 는쟁이냉이 점현호색 미치광이풀 얼레지 나도개감체 족두리풀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큰괭이밥 나도바람꽃 중의무릇 금붓꽃 복수초 금낭화/이제 막피려는듯 풀솜대도 이제 봉오리를 맺었다 큰개별꽃 병꽃 연복초
노랑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과 노랑미치광이풀이 혼재되어 잇는건 참 특이하다
유명산 야생화 4.7 시기가 좀 늦었다 싶었는데 얼레지는 절정을 지나고 있고 처녀치마는 지고 있다. 진달래는 절정이다. 처녀치마/ 이미 지고 있다 홀아비꽃대 얼레지 큰괭이밥 홀아비바람꽃 / 꽃봉우리가 대부분이고 아직 피지 않았다 중의무릇 우산나물 꿩의바람꽃 금괭이눈 족두리풀 훼리바람꽃 남산제비꽃
북한산 야생화 3.29 처녀치마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잎은 냉해를 잎었는지 시들시들하고 색감은 퇘색되었다. 진달래 따라 내려오는길에는 노랑제비꽃이 그득이다 깽깽이풀 할미꽃 처녀치마 청노루뤼 분홍노루귀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노랑제비꽃
화야산 얼레지/// 3.24 10일만에 다시온 화야산 싹조차 드물었던 얼레지가 화사한 꽃무리를 이루었다.
화야산 야생화/// 3.24 10일만에 다지 찾은 화야산 차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만차다 마침 내려오신 분이있어 기다리다 차를 댄다. 저번에 왓을 때 보다 봄기운이 완연하다 초록빛으로 색을 낸 나무들 생강나무는 이제 지기 시작하고 안보이던 양지꽃도 얼굴을 내밀엇다. 청노루귀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얼레지는 이제 많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청노루귀 만주바람꽃/ 이제 조금씩 보이는 중 꿩의바람꽃 양지꽃 산괴불주머니 얼레지
천마산 야생화 /// 3.20 이제 봄꽃들이 많이 피기 시작했다. 너도바람꽃은 아래쪽은 이미 지고 윗쪽에만 조금 남았고 꿩의바람꽃이 많이 보인다. 만주바람꽃도 중간 아래부분에는 피기 시작했고 윗쪽은 아직 잘 안보인다. 복수초는 거의 절정이고 노루귀는 개체수가 적어 한참 찾아야 할 정도로 개채수가 적었다. 처녀치마는 아직도 잠잠하다 올괴불나무꽃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현호색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복수초 청노루귀 처녀치마 아직 꽃봉오리만 맺고 조용하다/ 담주나 되야 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