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4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문산 야생화 6.7큰앵초는 다 지고 광대수염도 거의 지고 있다.우연히 만난 다래꽃은 활짝피고 박쥐나무꽃도꽃봉오리를 맺어 필 준비를 하고 있다.정상에 미역줄마누도 꽃봉오리를 맺엇고 세잎종덩굴은 절정을 지난듯하다.이제 여름꽃이 대세다. 바위취싸리꽃다래꽃박쥐나무꽃 아직 피기전함박꽃/ 지금 한창이다둥근잎 천남성삿갓나물꿩의다리/ 이제 피기시작금마타리점박이천남성기린초정향나무국수나무고광나무세잎종덩굴미역줄나무 이제 필 준비백당나무꽃광대수염?원추리/ 대부분 몽우리 상태인데 핀건 딱 한송이 봤다흰 골무꽃 오대산 야생화 6.3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피는 약간의 소강상태인 시기 연영초는 이제 시들고 있고 풀솜대는 걷는내내 지천이다. 능선 등로에는 터리풀이 준비하고 벌깨덩굴도 한창이다. 정상의 매발톱나무도 지고 있다. 삿갓나물점박이천남성둥근잎천남성졸방제비은대난초용둥굴레금마타리큰구슬붕이애기나리정향나무풀솜대벌깨덩굴요강나물두루미꽃 매발톱나무/ 지고 있다광대수염눈개승마쥐오줌풀산장대세잎종덩굴연영초/ 이제 지고 있다감자난초꿩의다리아재비미나리냉이노란장대나래회나무 도깨비부채고광나무 설악산 야생화 / 공룡능선 5.23바람이 많이 부는날 희운각에서 백담사까지 많은 야생화를만났다. 이틀간 일정에서 시기가 이르기는 하지만 못만나참기생꽃이 아쉬움이 남는다.때마다 피는꽃들이 다르니 늘 그렇듯이 보고 싶으면 니가와야지..... 산앵도난쟁이붓꽃산솜다리금강봄맞이꽃만주송이풀큰앵초자주솜대노랑제비금마타리돌단풍물참대아구장나무눈개승마병꽃/두루미꽃처녀치마삿갓나물금강애기나리요강나물개별꽃정향나무나래회나무벌깨덩굴천남성용둥굴레은난초운대난초 풀솜대 산솜다리/ 설악산 공룡능선 5.23 전보다 개체가 많이 늘어 난듯해 반가웠다. 오래전에 산솜다리를 증식하기 위해 설악산 일대에 심었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쨋거나 가는내내 보고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서북능선 일부와 다른곳에 잇는곳에 몇개체씩 보곤 했는데 특히 전에는 몇개 못보았던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들이 자주 보였다. ============================================================= 한때 설악산에서 나는 솜다리를 에델바이스라고 해서 기념품으로 많이 유통된 적이 있다. 이는 한 식물학자가 텔레비전에 출연해 솜다리가 서양의 에델바이스랑 똑같다고 하는 바람에 이를 가지려는 붐이 일어나 생긴 일이다. 또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영화에 에델바이스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이 때문에 .. 만주송이풀 / 설악산 공룡능선 5.23 중청에는 만주송이풀이 아직 보이지 않았고 공룡에서는 세군데에서 만날수 있었다. 매년 공룡이 지대가 낮아 대청과 중청보다는 좀 빨리 핀다. =========================================================== 현삼과 여러해살이풀로 강원도 이북 고산에서 자생한다. 잎은 1회우상복엽으로서 밑에서 모여나기하며 가장자리에 막질의 인엽이 달리고 긴 엽병과 더불어 길이 15-20cm이며 털이 없고 열편은 피침형 또는 선형이며 상하로 갈수록 짧아지고 작아지며 중앙부의 가장 큰 깃조각은 길이 23mm, 넓이 7mm로서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근생엽과 비슷하지만 점차 작아져서 꽃차례에 이르러 포로 되고 엽병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 난쟁이붓꽃 / 설악산 공룡능선 5.23 역시 공룡이다. 그동안 난쟁이붓꽃을 설악에서도 간간이 보곤했는데 공룡능선에는 절정 시기여서 그냥 즐비하게 피어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지나갔다. 이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는데 전에 공룡에 왔을때는 시기가 좀 일러 많이 보이지 않았던것 같다. ======================================================================= 붓꽃보다 키가 유난히 작아 난장이붓꽃이라고 한다. 키는 5~8㎝로 보통 붓꽃의 60㎝에 비하면 거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붓꽃의 꽃봉오리는 마치 붓 같은데, 이 품종 역시 꽃봉오리가 붓을 닮았다. 키가 워낙 작은 식물이라 꽃을 보기가 쉽지는 않다. 난장이붓꽃은 주로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인제 등 우리나라 중부 이북 지방에서 자.. 설악산 야생화(한계령-희운각) 5.22 눈이 왔어도 봄꽃들이 한창이다큰앵초가 한창이고 두루미꽃도 이제 막피기 시작했다.참기생꽃을 찾았는데 아직 꽃봉오리는 못찾았다.선발대라도 있으려나 했는데 3군데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는다. 만주송이풀도 선발대라도 보였는데 아예보이지 않고다음날 공룡능선에서 몇개체 만났다.영연초는 좀 지나서 와서 그런지 잘안보였는데 많이 보인다.금마타리/ 이제 꽃봉오리를 맺었다처녀치마애기나리/ 이제 거의 다진 상태노랑제비금강애기나리/ 지금 절정이다두루미꽃삿갓나물회리바람꽃자주솜대벌깨덩굴요강나물눈개승마풀솜대영연초나도옥잠화큰앵초큰구슬붕이부케나무꽃/ 냉해를 입었는지 죽은 가지들이 있다개별꽃산장대댕댕이나무얼레지는 모두 다졋다 백선 5.19 남한산성에서 몇개체 보고는 다른곳에서는 시기가 안맞는지본적이 없는데, 이곳 남산에 의외로 많이 있어 놀랬다.높이 가 높지는 않은산인데 습기가 많고 야생화가 은근히 많이 보인다.--------------------------------------------------------------------------------백선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록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반그늘 혹은 햇볕이 잘 드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키는 60~80㎝가량이고, 잎은 깃꼴겹잎으로 타원형이다. 깃꼴겹잎이란 잎자루의 양쪽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을 이룬 복엽을 말한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표면에 투명한 선점이 있다.꽃은 5~6월에 피는데, 흰색 바탕에 엷은 홍색의 줄무늬가 들어가 있는 것이 .. 이전 1 2 3 4 5 6 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