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경기도 (2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천 고대산 빙화(신탄리역/2코스/대광봉/삼각봉/정상/표범폭포/주차장) 12.18 저번 일요일에 광덕산을 갈려고 했었는데 워낙춥고 눈도 많이 오질 않아 눈꽃 보기가 어려울듯해서 선자령도 보고 하다가결국 포기. 우연히 블친이 토요일에 고대산을 다녀온 후기를보니 빙화가 피었다는 것을 보고 이후 강추위가 왔으니 그대로있을듯해 고대산을 간다. 12,16일부터 연천까지 전철이 개통됐다. 그런데 거의 한시간에 한대꼴인듯한데 시간이 맞지를 않아동두천행을 타고 역앞에서 광역버스 2001번을 타고 갔다.버스안에서 멀리 보이는 고대산은 정상 부근이 하얗다. 모두 꽁꽁 얼어 버린 탓에 사람은 거의 없고 서너명 정도 봤다.오랜만에 2코스로 오르는데 계단도 생겼고 전망대도 있다.중간쯤 오르자 빙화가 보이기 시작한다.가지에 핀 빙화가 햇빛에 녹아 영롱하게 빛난다. 북사면 전체가 빙화가 피었는데이렇.. 감악산(주차장/출렁다리/법륜사/까치봉/정상/장군봉/감악능선계곡길) 11.4 오늘은 날이 안좋은걸로 알고 잇었는데 아침에 보니 날씨가 괜찮다.안사람이 어디 가자고 해서 고민하다 저번주에 감악산을 갈까 고민하다멀고 교통이 불편해 소요산으로 대신했는데, 시기가 지났지만 차를가지고 간다. 주차할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9시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10개정도가 남아 1주차장에 주차했다.2년전인가 신암리에서 올랐었는데 오늘 안내판을 보니 못보던 감악능선계곡이라는 코스가 나와 있다. 그쪽은 가본적이 없는데지도에서도 못본것 같고 나중에 그쪽으로 내려왔다. 중간에 법륜사로 빠지지 않고 능선타다가 다시 긴계곡을 타고 내려오다가다시 아래에서 산허리를 돌아 법륜사입구로 내려오는 코스였다.근데 이쪽 계곡에 크지는 않지만 단풍나무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이미 짜글해졌지만 제대로 .. 소요산 단풍(주차장/공주봉갈림길/의상대/나한봉/자재암/주차장) 10.30 매년 이맘때 가는 소요산, 단풍 소식이 들려오는데 어제 수락산을갓다왔는데 화요일 이후는 날이 흐리고 또 비예보가 있어, 비가오면왕창 떨어지기 때문에 연이어 간다. 차를 가져갈까 고민하다 그냥전철을 타고 간다. 소요산행은 거의 30분정도에 한대가 있어 동두천행을타고 다시 버스를 타고 갔다. 아래쪽은 아직 시퍼러등등한데마찬가지로 중간쯤 단풍은 짜글짜글하다. 선녀탕쪽은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로예년 색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매년 공주봉으로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왼쪽 계곡따라 오르는길을 택했는데나름 괜찮았다. 단풍은 햇빛을 받아야 빛을 발한다금년5월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오른쪽 공주봉쪽 단풍이 화려한데 조금 올라가사진을 찍고 다시 내려와 왼쪽 계곡길로 간다이 부근 단풍은 항상 쌩쌩하고 곱고 분위기가 좋.. 수락산 내원암 단풍(청학동/내원암/수락산장/향로봉/주차장) 10.29 개인적으로 수락산단풍은 내원암이 가장 운치가 있다.매년 가는 코스, 일요일이라 주차 하기가 힘들텐데 9시반정도에도착했는데 이미 거의다 찼다, 기존 도로옆 주차장은 공사중으로주차할 수 없고 다리건너에 댈수가 있는데 주차하기가 애매해도로옆 맨끝에 주차를 하고 올라간다.계곡은 이미 만추분위기이고 계곡쪽은 어김없이 짜글짜글하다.은행나무는 바람에 휘날리고 이미 많이 떨어져 있다.내원암에 다다르르기전 단풍은 여전히 화사하고 멋지다수락산장은 방치됐었는데 민간기금을 모은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는데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산장이라는 곳이 추억이 많은 곳인데다시 오픈한다니 반갑다. 은류폭포쪽도 계단공사가 한창이다한창공사중인 수락산장 김포 문수산(주차장/전망대/정상/주차장) 9.28 날씨가 갠다고해서 북한 송악산이 보이는 문수산을 안사람히고 간다.산소에 들렀다가 가는데 날씨는 여전히 곰탕인데 조금씩 갠다.추석전이라 사람이 없을듯했는데 제법 사람들이 있다.날이 개기는 하는데 북한쪽은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갈수록 멀어지는 북한이다. 정상에서 보면 한눈에 개성시와송악산 천마산이 보이는데 안개에 가려있다.이젠 가을색이 들러 나뭇잎도 물든게 조금씩 보인다.하긴 다음주면 설악이 단풍이 들기시작할텐데 이제 단풍 시작이다.1코스 왼쪽으로 올라 우측으로 내려왔다. 우측길은 경사가 제법있고 길이 거칠다날이 개기는 하는데 시야는 희미하다문수산성미국쑥부쟁이미역취까실쑥부쟁이/배초향나도송이풀 다시 찾은 삼성산(관악역/주능선/학우봉/정상/국기봉/모자봉/관악산역) 9.22 저번주에 삼성산을 간후 매력있는 산이란걸 알았다.그저 낮은 산이고 육산인줄 알았는데 작은 관악산이었다.이번에는 관악역에서 주능선을 타고 관악산역으로 가는코스를 잡았다. 오랜만에 1호선을 타소 관악역에 내리니관악역은 오래전 모습에서 별반 다름이 없다.이제 가을에 접어들어 날은 그래도 선선하고 날은 화창하다.2전망대와 학우봉은 자못 그위용이 멋지고 재미가 있다.이번코스는 처음 가는 코스라 오랜만에 생소함을 느끼며음미하듯이 간다. 기암도 많아 찾는 재미도 잇다.남근바위는 내려가는길 즈음에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다른 블로그를 자세히 찾아보니 길에서 좀 벗어난곳에 있어 다시역으로 올라가 찾았다. 보기드문 기암인데 다시 모자봉으로 가는데모자에 걸쳤던 선글라스가 없다. 다시 역으로 남근바위까지갔는데 없다 ㅠ.. 남한산성(주차장/서문/수어장대/북문/남한산/현절사/주차장) 8.25 가을 장마로 비가 계속 내리더니 그쳤다. 날은 아직도더위가 계속되고 백부자도 볼겸 남한산을 간다.비가온뒤라 시야도 좋고 날은 쾌청한데 아직 뒷여름이라땀은 비오듯한다.금년 여름은 폭염과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나무와 풀들이 엄청자랐다. 서문에서 바라보는 시내는 멀리까지 선명히 보인다.가을이 성큼 다가온듯하다도라지꽃박주가리남한산성은 여기저기 공사중이다큰고깔제비수어장대큰꿩의비름서문자주조희풀관악산봉암성 백부자성벽보수 공사중 용문산 백운봉(사나사/함왕골/887봉/정상/사나사/주차장) 7.19 설악과 포천 백운산을 생각하다. 갑자기 사나사 백운봉이 생각나자차를 타고 갔다. 예전에는 사나사까지 들어가서 주차를 했는데입구에 있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물어보니 성수기에는절까지 통제한다고 한다.장마 직후라 사나사계곡은 물이 우렁차게 흘러간다. 사나사계곡은 때묻지 않은 원시림 상태의 계곡으로 계곡도 길고 좋다.전에 올라갈때 맨끝에서 올라가 이번에는 중간쯤에서 함왕봉이라고 푯말에 써있는 곳으로 올랐는데 결론적으로는 옛날길로 길이 거의희미하거나 자라난 덩굴등으로 아주 애를 먹었다.근데 이길로 가게된게 앱에는 길이 정식길로 표시되어 있어 앱따라올라간건데 아마 폐쇄된 길이다보니 길자체로 자라난 잡초와 덩굴식물로가려져 그냥 앱을 보면서 감으로 올랐다.결국 앱 때문에 알바도 하고 길 아닌길로 가는라.. 이전 1 ··· 3 4 5 6 7 8 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