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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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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폭포산행(청학동/옥류폭포/은류폭포/금류폭포/내원암/흑석능선/천문폭포/흑석폭포) 7.5 이맘때면 가는 수락산 폭포산행 비온직후면 게곡에는 맑은물이 시원하게 흘러 내리고 폭포들은 기운차게 흐른다. 크지도 않은 산에 폭포가 참 많은 수락산, 강원도 깊은 계곡 부럽지 않다. 이제 한여름이라 계곡산행을 하고 있다. 장마라지만 중부쪽은 아직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계곡에는 물이 많아져 즐길만 하다. 어제 비가 많이 온터라 계곡은 맑은물이 가득하다. 날이 개면서 한여름이라 땀은 비오듯하고 정상을 거쳐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자주오는곳이니 턴해서 내원암에서 흑석능선으로 내려선다. 흑석계곡에 발담그고 앉아 있으니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다/ 흑석계곡은 아는사람만 다니는 그래도 사람이 적은곳으로 계곡 또한 폭포와 멋진 물줄기를 볼 수 있다. 무슨 리조트가 들어서는지 계속 공사중 계곡에 ..
초여름날 관악산(문원폭포/일명사지/케이블카능선/관악사/용마능선/과천향교) 6.23 2주동안 감기몸살이 오더니 코로나인지 독감인지 아님 둘이 한꺼번에 온건지 빌빌거리며 지냈다. 병원을 두번이나 갔는데 떨어지지 않고 잔여증상이 있더니 2주정도 지나서야 괜찮아졌다 참 독하다 5,6월에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 ㅎㅎ 하튼 요즘 감기가 독해 증상이 심하고 잘 낫지도 않고 한달까지 가는 사람도 있단다. 모처럼 훌훌털고 시기가 좀 늦었지만 병아리난초를 보러 관악산에 갔다. 아직 한 10일만에 오르는 산인데 기력이 쇄해졌는지 매가리가 없다. 땀을 한참 흘리고 나니 좀 정상작동 되는듯하다. 병아리난초육봉능선원추리가 한창이다일명사지멋있는 바위인데 나무들로 가려 찍기가 어렵다우측 새바위케이블카능선미역줄나무나무가 솔잎혹파리로 고사한건지 불이난건지 모르겠는데 눈이 확들어온다털중나리두꺼비바위관악사 코로..
남한산성(주차장/남문/동문/주차장) 5.23 모처럼 날이 좋은 날인데 햇빛이 무척 뜨겁다. 검단산을 돌아 갈려고 했는데 슬금슬금 다니다가 동문까지 와버렸다, 해가 뜨거워서인지 처지는 느낌 이어서 어쩔까하다 일찍 끝낸다.
양주 노고산(전원일기마을/금바위저수지/정상/갈림길/삼하리) 5.12 노고산을 솔고개나 흥국사로 올랐었는데 안가본 삼하리쪽으로 올랐다. 마을회관 에 차를 대고 금바위저수지를 지나 오르는데 완만한 경사에 우거진 숲길 그리고 사람이 없다는 점이 좋았다. 정상에 오른뒤 다시 삼하리쪽으로 내려 왓는데 경사가 좀 잇고 계곡으로 내려와 추사 필적 암각문이 있는곳을 들러 삼하리로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은 강원 산골에서 내려오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우거지고 인적이 드물어 여름에는 계곡에 물따라 내려오면 좋을듯하다. 삼하리쪽도 일영택지지구로 개발이 될텐데 아기자기한 예쁜 마을이 사라지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당분간 문을 닫는다는 글이 붙여져 있다 마을을 지나는 길이 시골길처럼 편안하고 좋다 아카시아가 한창이다 금바위저수지 찔레꽃 노고산은 가는길 내내 은바울꽃 군락이 보인다 큰애기나..
남양주 서리산 철쭉(주차장/임도/전망대/정상/주차장) 5.8 서리산 철쭉이 10일 전후로 가장 좋을 때로 관측하고 있는데 연휴 3일동안 비바람이 몰아쳐 아무래도 많이 떨어지지 않앗을까 해서 오른 서리산 , 축령산을 거쳐 매번 오르는데 오늘은 안사람과 서리산만 올랐다. 결과적으로 한반도 모양은 그래도 볼만하게 됐는데 사실 3일 비바람만 없었으면 아주 피크인데, 비바람으로 꽃들이 절반이상 떨어져 버린듯하다. 철쭉동산 중심부는 그래도 절정에 포함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후는 정말 많이 떨어져 있었다, 모 이런날 저런날도 있는건데 하필 절정일때 몰아쳐 며칠 지나면 그나마 버티고 있을지 모르겠다.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구름 한점 없는 햇빛이 뜨거운 5월날씨다. 햇빛이 강해 튄다 반하 졸방제비 벌깨덩굴 며칠 내린비로 계곡에는 물이 많다 천남성 전망대 서리산 축령산..
남한산(주차장/서문/북분/봉암성/남한산/한봉/주차장) 4.20 도봉산을 갈까 했는데 날씨도 흐리고 거의 비올 기색이다 날좋을 때는 시간이 안돼서 못가고 남한산성이라도 비오기전 갔다온다고 차를 타고간다. 앵초나 봤으면 했는데 있는곳 반대방향으로 잡는 바람에 못보고 계획에 없던 한봉으로 가게 됐다. 안가본 곳인데 방치되다시피해 여러곳이 무너져 내려있고 잡초만 무성하다. 축성할때는 어땟을까 ? 세월의 무상함만 더해준다.줄딸기병꽃 한나무에 색깔이 다르다종지나물6암문참꽃마리 북문금방이라도 비올 기색이다 간간이 비가 흩날린다솜나물애기나리도 막 피기 시작했다각시붓꽃은 남한산 아래 로 참 많다. 조개나물작년에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고 있다금붓꽃방울꽃도 꽃봉오리를 맺고우산나물
강화 고려산(주차장/백련사/정상/백련사/주차장) 4.16 아침에 페북을 보니 17년에 고려산을 갔던게 올라와 있다. 이후 코로나로 4년동안 닫혀 있었고 갈생각이 있는건 아니었는데 안사람에게 그냥 물어놨는데 가잔다. 축제도 일찍 개화하는 바람에 일주일 앞당겨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꽃이 졌어도 운동삼아 가자는 생각으로 나섰다. 날이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는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0시에 도착했는데 웬걸 그큰 주차장이 이미 거의 만석이고 전국에서온 버스들이 즐비하고 사람들은 거의 떼지어 산으로 가고 있다/ 헐 ㅎㅎ 오랜만에 사람들 틈에 끼어 오르는것도 괜찮다. 진달래는 이제 지기 시작했지만 워낙 큰곳이라 아직 볼만하다. 한쪽에서 철죽이 이제 피기 시작한다. 정상에 가니 해가 뜨고 내려올 즈음에는 다시 사라진다. 봄날이다줄딸기벚꽃도 이제 지..
남양주 축령산 4.13 금년은 꽃들 개화 시기가 일주일 이상 빠르다. 꽃들도 거의 한꺼번에 피는듯한 느낌 이런 현상은 오랜만이다. 윤달이라 늦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빠르다. 축령산은 작년에 19일에 갔었는데 일주일 빨르게 갔는데도 작년 19일에 간것보다 이미 지고 았는듯한 느낌. 황사가 잔뜩 낀날이라 내일은 비예보도 있고해서 웬만해서는 산에서는 마스크를 안쓰는데 능선에서 내려 올때는 쓰고 계곡에서는 벗었다. 코로나 초기 한 2년동안은 청명한 날씨를 보여줘 정말 다니기 좋았는데 코로나가 가져다준 교훈 중에 가장 확실히 보여준 것중에 하나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얼마나 멋지던지, 그만큼 미세먼지가 사람수명을 얼마나 감축하고 있는지를 알게된 때였다. 벗꽃은 지고 귀룽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은 이미 지고 있다 연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