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녀치마 /북한산 4.1 처녀치마가 이제 시작이라 몇개체는 볼꺼라고 생각하고 오른 북한산, 근데 생각지도 않게 여러군데에서 많은 개체를 만났다. 중위도 정도에서는 날이 따듯해 많이 개화 한듯하다. 화야산 봄풍경 화야산 야생화 3.28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꿩의바람꽃은 한창이다. 노루귀도 많이 보인다. 한참 찾았던 처녀치마는 아직 꽃봉오리도 안맺었다. 들바람꽃 / 뾰루봉 3.28 제법 많이 나왓다 화야산 얼레지 3.28 이제 선발대가 나오기 시작했고 며칠뒤면 본격적으로 필듯하다. 남양주 예봉산(운길산역/세정사/새우젓고개/적갑산/철문봉/예봉산/팔당역) 3.25 내일 많은비가 온다고해서 세정사를 가는김에 운길산을 갈까 에봉산을 갈까하다 새우젓고개에서 결정하기로하고 운길산역에 내려 걸어간다.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미세먼지로 하늘은 뿌옇고 가시거리도 영 안좋다. 오히려 코로나초기 1년은 얼마나 맑던지 ㅎㅎ 인간이 결국 서서히 자기숨통을 졸라가는듯하다. 세정사에는 만주바람꽃을 볼려는거 였는데 올라갈때는 활짝핀 봉우리가 없더니 포기하고 내려올때 여러개체가'활짝 피었다. 생각지도 않은 중의무릇도 만나고 새우젓고개에서 어디로갈까하다. 예봉산으로 향한다. 미세먼지로 가슴이 좀 답답하다는 느낌까지든다. 마스크를 쓰자니 답답하고 그래서 그런지 발걸음도 가볍지 않다. 언제나 미세먼지 없는 세상에 살까? 세정사 야생화 3.25 너도바람꽃은 거의 다지고 꿩의바람꽃이 만개다. 봉오리만 잇던 만주바람꽃은 내려갈때 몇개체를 보고 얼레지는 싹조차 보기드물다. 생각도 않은 중의무릇도 나왔다 만주바람꽃/세정사 3.25 날이 흐려서인지 봉오리만 맺은것들이 전부엿는데 내려올때 아래에서 활짝핀 5개체를 만났다. 다른것 이미 여기저기서 봤기 때문에 이녀석을 볼려고 온건데 마지막에 만났다.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