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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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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백담사/영시암/만경대/오세암/마등령/비선대)2 이런날을 호사라고 할까? 만경대에서는 파란하늘에 티없는 맑은날을 보여주더니, 마등령에 올라오니 구름이 피어 오른다. 계속 올라오는 구름에 설마 덮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갤 생각을 안한다. 점심을 먹으며 개이기를 기다렸는데, 조금씩 개이더니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한참을 앉아 사진을 찍엇다. 오늘 심심치 않게 해주는구나, 설악이야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남설악이 페쇄된후 좀 널널하게 다니는 곳이 마등령이다. 좀 길어서 그렇지만 볼거리 먹거리 물을 안가져가도 되는 코스 조망은 또한 멋지다. 그래서 늘 어기적 거리며 가는 코스다. 공룡 또한 이쪽으로 다녓고, 어쨋든 사람없는 설악을 맘껏 즐긴 하루다.
계룡산(천정골/큰배재/삼불봉/자연성능/관음봉/동학사) 산방기간이 끝나면 매번 지리산,소백산을 먼저 갔었는데 이젠 좀 지루한 느낌이 들어 갈 생각이 안든다. 설악은 금년 산방기간이 5월말일까지 연장되 더 기다려야 하고 너무 먼곳은 요즘 대중교통이 축소되 시간이 맞지 않는다. 단양도 축소되어 소백을 갈려고해도 시간이 영 안좋다. 대전은 정부청사 때문인지 여전히 많아 진달래가 지난 철쭉시기에 올랏다. 어쨋든 시기를 달리하면 산이 달라 보이는데 대부분 계룡산도 매년 갔지만 진달래 필때쯤이라 이번은 철쭉이 만개한 때로 못보았던 졸방제비,큰구슬붕이, 천남성등이 많이 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삼불봉
용문산(새수골/백운봉/함왕봉/장군봉/가섭봉/용문사) 수없이 올랐던 용문산 그러나 백운봉 능선은 매번 바라보기만 했었다. 갑자기 불쑥 솟아오른듯한 백운봉의 위엄은 볼때마다 언제 가보나 했던곳, 그만큼 교통도 불편해 접근이 여의치 않았다. 동서울에서 양평에 도착, 택시를 타고 새수골로 도착한다. 택시비는 6400원이 나온다. 새수골..
계룡산(천장골/큰배재/남매탑/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연천봉/갑사) 갑사로 계룡산을 갈려고 교통편을 알아보는데 아직도 불편하다. 15년전에 게룡산을 갑사로 올랏엇는데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하다. 거의 매년 게룡산을 가지만 갑사쪽 으로는 한번가고 가지를 않앗는데, 이리저리 교통편을 알아보던중 산악회에서 갑사쪽으로 가는 곳이 있어 갔다. 가을..
영광 불갑산(주차장/관음봉/덫고개/장군봉/연실봉/구수재/불갑사) 이제 가을도 끝나가고 만추를 보려고 설악과 지리를 고민했는데 불쑥 불갑사가 떠올랏다. 작년 출장이 잇어 영광에가 아름다운 백수해안에 매료 됏었는데 그리고 불갑사는 상사화로도 유명하지만 애기단풍으로도 유명하다는 말에 불갑산으로 턴. 이곳 간풍이 특이한건 애기단풍으로 쭉..
거창 비계산/(우두산)(도리/비계산/뒷틀재/마장재/우두산/의상봉/고견사/주차장)2 2018.2.17 우두산, 소의 머리를 닮앗다는 산그런지는 잘 모르겟고 " 별유천지비인간" 인간이 사는곳이 아닌 별천지라고하여 별유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왜 그렇게 불이웠는지 이해가 간다. 가야산 을 지나 남산제일봉을 지나온 산세가 여전히 이곳에도 남아 있고 산 전체가 온통 바위군들이 ..
태백산(유일사입구/유일사/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 2018.1.6 새해 첫산행 태백은 매년 한두번씩 가다가 안간지 2년쯤 됐나? 정기도 받을겸 해서 유ㅣㄹ사입구로 간다. 날씨는 맑고 풀린 상태로 바람이 많이 분다고 나왔지만 능선에서도 바람없이 햇빛으로 따듯하기 까지해서 상고대는 없지만 평안한 산행이었다. 사람은 떼지어 올라가다시피..
대둔산(주차장/선녀폭포/수락폭포/마천대/칠성봉/구름다리/주차장) 2016.10.28 저번주는 어머님 생신에다 세미나가 걸려 가지 못했다. 시국이 뒤숭숭해 마음도 별루이기도 하다. 수락리 쪽으로는 처음이나 마치 의상능선처럼 바위군으로 험한 코스이나 철계단으로 잘설치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오르게 했다. 산자체가 험하다 보니 안보이던 계단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