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노루귀 노루귀 오스트리아/ 호엔잘츠브르크 성 1 2019.1.3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호엔은 높은 을 뜻하는 것으로 높은 잘츠부르크성이라는 뜻으로 해발고도 120미터에 위치한다. 성은 후니쿨라를 타면 쉽게 오를 수 잇다. 성에 오르면 잘츠 부르크 시내가 한눈에 다들어온다. 호엔잘츠부르크성은 1077년 게브하르트 대주교가 전쟁에 대비해 .. 오스트리아/호엔잘츠부르크성 2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이다보니 색감자체가 선명하다. 성의 가장 높 탑에서본 잘츠부르크 시내 전경 작은 도시이지만 잘츠흐강이 돌아가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성은 꽤 크고 성벽도 길게 이러져 있다 잘츠부르크중앙역 성의 가장 높은곳 성안에 있는 박물관 내려올때는 후니쿨라로 내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성당(Dom) 2019.1.31 잘츠부르크 구시가에 위치한 1628년에 완성된 성당이다. 16세기말 대화재로 소실되었던 대성다은 1614년 지티쿠스 대주교 에 의해서 162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지만 1959년 복구되었다. 르네상스 양식에 바르코양식이 더해지면서.. 산자고 산자고 강화 마니산(분오리돈대/함허동천암릉,마니산,참성단,갈림길/작은뫼넘이/상봉/선수돈대) 분오리돈대에서 출발해서 가는건 4년전인가 5년인가 쯤에 갔엇다. 기억도 가물가물 , 사실 며칠전 정수사를 통해 갈려고 버스로 갈까 자가용으로 갈까 고민하다, 아무생각없이 느지막히 신촌에서 버스를 타고 간다고 나섯다가, 버스놓치고 다시오는 3천번 버스 엔진에서 연기나서 그냥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2 하늘은 잠시도 가만이 있지 않고 변화무쌍게 구름들이 흘러간다. 바람도 없는 날 호수는 그런 풍경들이 잔잔이 보여준다. 파란하늘이 아니었으면 그림이 영 아닐었을텐데, 맑은호수, 흰눈,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조화로운 날이엇다. 다시 잘츠부르크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는 눈이 내리고 ..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1 2019.1.30 할슈타트는 환경 자체가 청정지역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청정지역과는 원시적인 청정이랄까, 오랜 산에서 단련된 폐는 숨쉬기에 너무 좋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미세먼지로 고통을 격고 잇는 한국을 생각하면 독일이나 특히 오스트리아는 더맑고 맑다. 환상적인 풍경에 말을 ..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