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쾰른 / 대성당과 주변 풍경 비가오rh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오후 늦게부터는 날이 개기 시작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이 지연 되어 충분히 돌아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 조명을 받은 대성당은 더 크고 압도적으로 보였다 대성당 앞에 슈바인스 학세로 유명한 식당 "가펠 암 돔" 유럽 내내 점심 저녁은 맥주를..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 변산까지 가서는 못보고 ㅎㅎ 다른곳에서 봤다. 노루귀(흰노루귀/분홍노루귀) 노루귀 예전보다 좀 빨리핀듯, 청노루귀 볼려면 담주나 되야 할듯싶다.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부안 변산(남여치/월명암/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내소사)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인데, 정말 심각하다. 근본적인 대책없이는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듯. 오랜만에 오는 변산의 시야는 관음봉에서 변산 앞바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였다. 봄기운은 완연하고 겨울 가뭄이었지만 직소.. 부안 내소사 부안 내소사 내소사는 대학3년인가 안사람과 겨울에 온후로 처음이다. 그래도 많이는 안변한듯싶다. 세월이다.... 독일 쾰른/ 대성당 2019.1.28 독일을 대표하는 성다으로 157m인 두개의 첨탑이 양쪽으로 높게 솟아있다. 대성당은 1248년에 착공해 이후 300년간 건축이 중단 되다가 이후 다시 짓기시작해 1880년에서야 완공이 되었다. 출입구의 문에는 성베드로와 성바울로가 조각되어 있고, 들어서서 바로 안쪽에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린 성키아라의 제단이 있다. 이날 약한비와 거센바람이 내내 불어오더니 오후가 되자 점점 날이 개기 시작했다. 성당은 워낙커서 카메라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거대한 고딕양식은 시선을 압도하며 엄청난 무게감감 더불어 아름 답다는 느낌이 온다. 대성당의 주재료는 조면암으로 흰색이라고한다. 오래되어 오염 되었기도 하지만 1942년5월 영국 폭격기가 폭격을 하면서 다행히 3발만 성당으로 떨어졌는데 이때 소이.. 독일 / 프랑크푸르트에서 쾰른 가기 호텔에서 전철을 타고 프랑크푸르트역에 내려 버거킹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푸랑크푸르트역 바로 옆에 있는 시외버스 타는곳에서 버스를 타고 쾰른으로 갔다. 그런데 ,버스타는 곳이 중앙역 옆이라 버스터미널이 잇는줄 알았는데 이건 터미널은 커녕 주차장 건물 옆에 아무런 표시 없는 곳에서 서잇다가 버스가 오면 타는 형식이엇다. 안내표시판이나 언제 온다는 전광판이나 이런건 아예 없고, 앉아서 기다릴수 잇는 것도 아예 없다. 10시차인데 날은 춥고 비도 내리고 바람까지 부는날, 밖에서 당연히 정시에 올줄 알고 서서 기다렸는데 오지는 않고 거기서 안내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냥 기다리는 말만 할 뿐 언제오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미안하다는 말조차 들을 수 없고,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고 그동안 너무..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