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빈 /벨더베레 궁전2 Johann Georg Platzer / Samsons Rache 번역기가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클림트의 "키스" 클림트의 작품 해설을 듣고 잇다 구스타프 클림트 / Portrait of a Woman 고흐 의 오베야 평원 구스타프 클림트 /아담과 이브 에드워드 뭉크 /해변의 남자들 르노아르 마네 / Lady in a Fur 르노아르 /목욕후 .. 용문산(새수골/백운봉/함왕봉/장군봉/가섭봉/용문사) 수없이 올랐던 용문산 그러나 백운봉 능선은 매번 바라보기만 했었다. 갑자기 불쑥 솟아오른듯한 백운봉의 위엄은 볼때마다 언제 가보나 했던곳, 그만큼 교통도 불편해 접근이 여의치 않았다. 동서울에서 양평에 도착, 택시를 타고 새수골로 도착한다. 택시비는 6400원이 나온다. 새수골.. 오스트리아 빈 / 벨더베레궁전1 2019.2.3 오스트리아의 마지막날 날은 흐리고 바람은 많이불어 춥기까지 했다. 벨베데레 궁전은 힐데브란트가 세운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당시 빈의 유력자였던 오이겐 폰 사보이 공은 1716년 별궁으로 하궁을 세웠고 1723년에 연회장으로 사용할 상궁을 건축했다. 이 두 건물 사이에는 프랑.. 오스트리아 빈 /레오폴드 미술관 2019.2.2 누제움 크바르티어는 왕궁의 마굿간 자리에 지어진 종합미술관이다. 그안에 하나인 레오폴트 미술관은 빈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레오폴트박사 의 개인소장품이 주를 이룬다. 특히 요절한 에곤쉴레의 작품을 대부분 구입 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클림트, 코코슈가, 게르스틀 .. 털진달래 만개한 설악산(한계령/갈림길/끝청/중청/대청/오색)1 설악 산방이 드뎌 끝나고 바로 올라간 설악, 매년 수없이 다녔던 설악이지만 매번 올때마다 다른 모습이다. 같은 날짜에 와도 다른 모습 이미 피거나 이미 진 야생화 ㅎㅎ 그런것을 모두 맞춰서 가기는 어렵고 그래도 항상 비숫한 시기에 가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시간을 달리해서 간다. 털.. 털진달래 만개한 설악산(한계령/갈림길/끝청/중청/대청/오색)2 서북능선길을 걸으면서 만개한 털진달래길이엇다. 설악에 털진달래가 귀때기청봉에만 있고 간간이 있는줄 알았는데 웬걸 능선길이 털진달래 천지였다. 서북능선을 수없이 다니면서도 간간이 핀정도만 봤는데 이런 호사가 없다. 내내 털진달래 꽃길이엇다. 귀때기청봉을 가지 않은게 다.. 오스트리아 빈 / 미술사박물관 2019.2.2 유럽 3대미술관중 하나로 1881년에 완공되었다. 박물관내에는 합스부르크가의 방대한 수집품들이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븨뢰겔의 작품이며,벨라스케스의 테레사 공녀의 연작, 베르메르의 화가와 모델 등이 잇다. 자연사박물관 마리아 테레지아상 헝가리의 유명한 화가 문가치의 .. 오스트리아 빈 / 훈데르트 바서 하우스와 박물관 2018.2.2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 바서가 잇다. 라고 할 정도로 오스트리아인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빈에 그의 박물관이 있고 그의 작품인 훈데르트 바서 빌리지도 있다. 저녁 가까이 되서 빌리지를 방문해 어두워서 사진은 제대로 찍지를 못했다. 처음보면 좀 ..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