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3
오스트리아의 마지막날 날은 흐리고 바람은 많이불어
춥기까지 했다. 벨베데레 궁전은 힐데브란트가 세운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당시 빈의 유력자였던 오이겐 폰
사보이 공은 1716년 별궁으로 하궁을 세웠고 1723년에
연회장으로 사용할 상궁을 건축했다.
이 두 건물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들어서 있다.
오이겐 공이 죽은 후 합스부르크가에서 궁을 매입하여
미술수집품을 보관했다.
상궁은 19,20세기 회화관 하궁은 오스트리아 미술관이다.
상궁과 프랑스식 정우ㅠㅓㄴ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빈 중앙역
궁 입구
상궁
프랑스식 정원
자크 루이스 다입드 작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초등학교시절 책받침에서 많이 볼 수 잇엇다. 근데 그 작품을
여기서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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