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생꽃 앵초과 여러해살이풀 설악산 서북능선 야생화 219.6.8 인가목 산앵도마무 정향나무 함박꽃 금강애기나리 다지고 이거 하나만 보았다 풀솜대 물참대 꽃개회나무 매발톱나무 두루미꽃 자주솜대 기생꽃 범꼬리 바람꽃 큰앵초 금마타리 솜다리 붉은병꽃나무 흰인가목 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 2019.2.4 이 공연장은 그리스의 대부호의 아들인 헤로데스 아티쿠스가 161년 죽은 아내를 애도하며 지엇다고 한다. 수용인원은 5천명으로 267년 외세의 침공으로 파괴된 것을 1950년대 보수공사를 햇다고 한다. 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은 여름밤에 오페라, 콘서트등 이 공연 되며 한국의 조수.. 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 /디오니소스 극장 2019.2.4 매표소를 지나면 처음 나오는 곳이 디오니소스극장이다. 아테네 자체가 유적지라고도 볼 수 있다보니 아크로폴리스 자체도 무수히 많은 유적지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고 아직도 복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묘연하다. 재정도 문제이고 너무 방대하기까지 하다보니 지체될 수 밖에 없.. 그리스 아테네 / 근대올림픽 경기장(Panathenaic Stadium) 2019.2.4 어제 오스트리아에서 저녁늦게 도착해서 짐도 풀지를 못했다. 여행의 추억이란 그런것 같다. 무엇이든 추억이 되는 오히려 황당한 일은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기마련이다. 호텔 옆에 있는 근대올림픽 경기장은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열린 스타디움으로 기원전 331년 아테네 대축제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이를 다시 복원한 것이다. 말굽형 모양으로 약 5만명을 수용할 수 잇고 경기장은 대리석 만들어져 있어 칼리마르마르(대리석경기장)이 라고도 불리운다. 겉에서도 다보이지만 들어갈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밖에서도 훤히 다 보인다 굳이 들어 가지 않아도 될듯 호텔 옥상에서보이는 파르테논신전 스타디움이 보인다 묵엇던 호텔 5개층으로 한층이 전부 한개룸이어서 코ㅔ적하고 좋다. 국립정원을 지나 전시.. 초여름 덕유산(송계사/횡경재/귀봉/상여덤/백암봉/중봉//동엽령/병곡리) 송게사에서 병곡리로 내려오는 코스로 가는 산악회가 있어 따라 나섰다. 처음보는 코스인데 병곡리는 비탐방이란다. 철쭉도 궁금해서 나섰는데 철쭉은 핀건지 지고 있는건지 잘 구분이 않된다. 예전에 신풍령(빼재)에서 구천동으로 내려 온적이 잇엇는데 꽤 힘들었던 기억이 잇다. 지나.. 오스트리아에서 그리스로 2019.2.3 오스트리아 빈에서 모든일정을 끝내고 그리스 아테네로 향한다. 황당한 일이 벌어질 지 모르고 저녁이 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거쳐 이제 그리스로 향한다. 저녁 9시 정도에 도착해 숙소를 가지 위해 공항버스를 탓다. 비는 내리고 근데 문제는 11시경에 도착할 것 같은데 숙소가 5층건물로 에어비엔비 식으로 한층을 빌리는 것, 그래서 별도로 직원이 상주하지는 않고 퇴근한다는게 문제엿다. 이메일도 보냇고 전화는 햇지만 무슨 이유인지 연결이 되지 않앗던 것. 비가 내리는 가운데 11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했으나 문은 잠겨 잇고 메모만 남아 있는 상황, 근데 우리 핸드폰으로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현관문부터 잠겨있는 상황이라, 아들이 주변을 보다가 앞건물에 불켜져 잇는 사무실로 .. 북한산(4.19탑/백련사/진달래능선/대동문/보국문/산성계곡/산성입구) 원래는 구천계곡으로 해서 오를 예정이었는데 4.19탑 뒤쪽 옛정취가 남아 골목길을 따라 오르다 보니 본의아니게 백련사쪽으로 오게 되었다. 방향을 틀자니 시간이 걸려 그냥 진달래능선쪽으로 올랐다. 참 오랜만에 가는 진달래 능선이다. 덕분에 진달래능선에서 보는 북한산 전경을 오..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