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231)
태국 방콕 짐 톰슨의 집(Jim Thompson’s House) 태국 전통의 집구조와 내부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입장료도 있고 시간대별로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한다. 전통적인 정원도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가구와 실제로 짐 톰슨이 살던 그대로 되어 잇어 실생활을 볼 수 있다. 짐 톰슨의 집(Jim Thompson’s House) 태국의 실크를 세계에 알린 짐 톰슨은 ..
태국 방콕 아트 & 컬처 센터 방콕 아트&컬처 센터 2009년에 개관한 아트센터로 구겐하임 미술관이 느껴진다. 실제로 구겐하임미술관을 본딴걸로 알고 잇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잇다.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 시장골목 같기도 하고 맛집 거리인것 같기도 하고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자유로이 술마시고 먹고 노는 거리이다. 사람은 의외로 적은 편인엇고 한국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발마사지도 했다. 꼬치며 안주류를 사고는 호텔에서 맥주한잔 카오산 거리(태..
태국 방콕 Golden Mounte 2018.2.25 방콕여행이라는게 어딜 많이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여류롭게 지내는게 이번 여행의 콘셉, 미술관, 유기농 카폐, 유명 카폐,음식점 등을 주로 찾아다녔다. 저녁에는 대형마트에 들러 저녁거리와 맥주를 사서 편안히 가족과 앉아 먹고 마시고 애기하는 즐거움도 좋앗다. 주로 걸..
태국 방콕 현대미술관(Bankok Museum Of Contemporary Arts) 2018.2.25 방콕 현대 미술관 언제부터인가 해외로 나가면 그나라의 미술관을 간다. 그나라만의 문화나 에술등을 알 수 있어 방콕도 3군데를 갓다. 방콕은 불교의 나라답게 불교의 사상이 진하게 녹아잇음을 느낄 수 잇엇다. 외곽지대에 위치해 우버를 불러 거의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태국 방콕(왓 아룬 ) 2018.2.25 방콕 왓 아룬(Wat Arun) 이날 낮기온이 34도 그렇듯이 뜨겁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원을 도는 동안 사진 찍느라 잘 몰랐지만 엄청난 땀을 흘렸다. 왕궁으로 가기위해 배를 타는 줄에 서서 기다리는 동안 옷에서 쉰내가 날정도였으니, ㅠㅠ 왓 아룬(태국어: วัดอรุณ, Wat Arun, ..
더페이스(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2018.2.28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숙소인 'The Face" 51층 수영장 더 페이스는 레지던스 개념의 호텔로 호텔 *콘도형으로 주거시설이 잘되어 잇다. 키는 우편함에서 찾고 갈때는 우편함에 열쇄를 넣어두면 된다. 편의시설 등은 새로 지어진 곳이라 아주 좋다. 태국과 말레이지아 여행 쿠알라..
타이완 단수이 2017.1.10 노을 아름답다는 얘기는 수없이 들었고 영화촬영장소는 명소가 되었다. 강가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바라보는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조용히 가라않는 태양은 단수이만의 특별한 석양을 보여준다. 요즘 한국에서는 대왕카스테라 체인점의 부도소식이 들려온다. 사실 카스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