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
그라벤은 하천이란 뜻으로 13세기경까지는 하천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가늘고 긴 광장으로 쇼핑거리이기도 하다.
그라벤 거리중앙에는 레오폴트1세가 세운 삼위일체상이 있는데
이것은 페스트로 1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이것이 끝난것을
감사하면 1693년에 세웠다. 중앙 옆에는 성 페터교회가 있고
끝부분에는 슈테판대성당이 있다.
그라벤거리의 삼위일체상
명품쇼핑가게와 카페등이 잇다
H&M이 입점해 잇는 이 건물은 안에 들어가면 정말 클레식하고 고풍스럽다.
상점이 아니라 귀족의 건물에 들어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아름답다.
슈테판대성당
'해외여행 >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빈 /알베르티나 미술관 (0) | 2019.05.09 |
---|---|
오스트리아 빈 / 슈테판 대성당 (0) | 2019.05.02 |
오스트리아 빈 /성 페터교회 (0) | 2019.04.20 |
오스트리아 빈 / 호프부르크왕궁 (0) | 2019.04.19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아우구스티너 브로이(수도원맥주)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