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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 / 호프부르크왕궁

2019.2.1

호프부르크왕궁

왕궁은 1220년경 최초로 세워진 성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축을 해왓다. 왕궁에는 합스부르크가의 역사와 화려했던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다.

황제의 아파트먼트와 스페인승마학교, 왕궁예배당,국립도서관,

알베르티나 미술관,신왕궁 등이 있다.


왕궁의 정면이었던 미하엘문 왼쪽은 스페인승마학교 오른쪽은 황제의 아파트먼트가 있다

앞은 미하엘광장으로 관광마차로 항상 분비며 말똥냄새가 난다 ㅎ

묵었던 고전전이 호텔

고딕양식의 보티프교회 / 저녁에 도착해서 처음 봤던 교회

1853년2월에 이곳에서 프란츠 요제프황제의 암살미수사건이 일어낫다.

황제의 상의에 잇던 금속 단추에 흉기가 걸려 미수에 그쳣고 동생인 막시밀리엄 대공이

무사함에 감사드리며 교회를 헌납햇다. 레이스모양의 지붕 모자이크가 아름다운 교회이다

쇼텐도어역이고 왼쪽 건물은 빈대학교 건물이다

여러가지 트램들이 다닌다 보기에도 예쁜 트램이다

왕궁까지 걸어서 간다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걸어다니는 것이

그 지방이나 나라를 가장 빨리 이해하고 볼거리도 많다

100년이 넘었다는 카폐

빈에서는 미술관 등에서 클림트의 작품을 자주 접할 수 잇다


미하엘문

미하엘 광장에는 이렇게 과거의 유산을 그대로 나뒀다

미하엘문에는 4개의 헤라클레스상이 있다



미하엘문 안의 돔홀 천정





오른쪽이 황제의 아파트먼트 왼쪽은 레오폴드관

 



왕궁정원과 프란츠1세상

스위스궁으로 스위스 근위병이 지키고 잇엇던 스위스문



헬덴(영웅)광장

카를대공 기마상

부르크문

신왕궁

고딕양식의 아름다운 시청사


관광객을 태운 마차들이 자주다닌다

그러다보니 말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한여름에는 어마어마하다는 ㅎㅎ

헤라클레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