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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 /성 페터교회

2019.2.1


성 페터교회는 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8세기

힐데브란트 등에 의해 개축되었다.

작은교회지만 내부는 아름다운 장식과 미술품등으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모짜르트가 미사곡을 연주하기도 했고 로드마이어가 그린

'마리아의 승천" 을 그린 천장화가 있다.





맨위의 비둘기는 성령의 강림을 상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