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이제 초여름에 접어들어 산행시 땀이 많이 난다. 비는 오지 않아
겍고은 말랐고 비온다는 소식도 결국 찔끔하고 만다.
가뭄이 오래되다보니 곳곳에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게 부담스럽기는 처음이다.
작년에 남한산성에 야생화가 많은 것을 안후 코스별로 다니고 있다.
안쪽에서만 돌았었는데 밖으로도 코스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서울 근교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야생화가 있다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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