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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경기도

불암산24-54(불암사/석천암/호랑이굴/정상/불암폭포/주차장)

7.3

오전만 시간이 되서 장마가 송강상태를 보이는 틈을타
차를 가지고 불암사로 간다. 날은 잔뜩 흐렸지만 한쪽으로는

파란하늘이 보인다. 오전에는 날이 갠다는 예보지만 결국 살짝

갤려는 폼만 잡다 먹구름만 잔뜩 낀다.

사람이 없을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바람이 불어 약간 춥기까지한 날씨로 북한산국립공원은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오랜만에 계곡에 물이 흐르고 이제 여름같은 풍경이다.

 

석천암

제2호랑이굴

너럭바위같은 넓은 바위 아래 20명은 족히 둘어갈 공간이 있다.

 

 

 

 

불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