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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북한산

북한산(삼천사입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향로봉/기자촌)

6.8

코스를 생각하다 역방향으로 코스를 잡아봤다.

희얀한게 방향에 따라서도 보이는게 다르다는거

뒤돌아보며 본것 같지만 느낌이 다른 모양이다.

설악가기전 몸이나 풀자고 오른 응봉능선 북한산은

어디가나 험한곳이 없는데가 없지만 조망은 역시 멋지다.

날은 개었다 흐렸다를 반복한다.

비가와야하는데 언제나 많이 올런지
아직도 도로공사중
의상봉
미역줄나무
진관사
좌측 기자봉
백운대와 의상봉
나월봉/나한봉/문수봉
비봉능선
총알 자욱이 확연하다 어떤 사연이 있을까?
여기서 고도를 높이면 수월하게 간다
멀리 앵무봉과 계명산
비봉
문수봉과 보현봉

 

비봉능선
문수봉과 보현봉/ 북한산은 봉우리 하나하나가 다 멋지고 만만한게 없다
사모바위
산딸나무
관봉과 뒤로 향로봉
향로봉에서 바라본 풍경
향로봉
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