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코스를 생각하다 역방향으로 코스를 잡아봤다.
희얀한게 방향에 따라서도 보이는게 다르다는거
뒤돌아보며 본것 같지만 느낌이 다른 모양이다.
설악가기전 몸이나 풀자고 오른 응봉능선 북한산은
어디가나 험한곳이 없는데가 없지만 조망은 역시 멋지다.
날은 개었다 흐렸다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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