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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

대만 타이베이(송산사/랴오허야시장)

2017.1.7


송산역에 위치한 랴오허야시장, 국부기념관에서 우버택시를 불러 타고왓다.

송산사가 있고 왼쪽으로 야시장이 위치해 잇다. 랴오허야시장은 스린야시장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사람들로 엄청나다. 야시장은 일단 뭐부터먹을지 찾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다.

유명한 사원주변에 야시장이 위치하는건지 절을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야시장이 번창한

건지  용산사 옆에도 화시지에 야시장이 있다. 호텔이 야시장 옆이라 퇴근길?에 사다가

맥주랑 먹곤했다.  랴오허야시장도 다양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고 복잡해 정신이 없을 정도

화시지에 야시장이 여유있고 잇을건 다있어 딱인듯.


왼쪽이 야시장 우측 송산사


사원이 조명을 받아 화려하다.



그 유명한 후짜오빙 화덕만두라고 불리우는데 긴줄을 서야 한다.

화덕에서 바로 구워 나오기 때문에 아주 뜨겁지만 육즙이 배어나오는 아주 맛있다.

낚시 많이 낚으면 경품을 준다

거의 매일 먹었던 오징어구이



참 다양한 음식과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먹는 맛이란

사람이 많아서 더 맛있는듯





빈대떡 같기도하고


부처의 머리를 닮은 과일 먹었어야 하는데 ㅠ 너무 많다보니



옛날에 많이 봤던 것을 여기서 볼줄이야/ 구슬을 맨위에서 놓으면 내려오면서 당첨되면 상품을 주는


대만은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알아보기는 쉽다. 사실 몰라도 보면 금방 아니까










금방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맛있다.







사원 내부는 대부분 비숫하다

은근히 화려하다





지하철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