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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강원도

한북정맥(광덕고개-백운산-도마봉-국망봉-견치봉)

 

겨울에 상해봉으로 광덕고개로 내려왔었는데 벌써 가을이다

산의 색깔도 퇴색해간다. 오래전에 백운산에서 도마치봉까지 갔었는데

며칠전부터 떠오르는 개이빨봉  ...개이빨산

궁금하기도 했다 멀리서보면 작은 봉우리들이 연달아 있어 그렇게 이름을

지은건지? 겨울에는 방화선이 있어 다니기 수월하지만

지금은 온통 키를 넘는 갈대숲으로 헤처나가는데 애를 먹었다

다행히 산악회가 와서 기다렸다가 맨뒤에서 따라갔다

멀리서 저게 국망봉이겠다고 생각한 봉우리는 돌풍봉이었다

거기서 다시 1,3키로정도 더가야했다

육산이나 내려갈때는 경사가 심해 오를 때보다 더 힘든것 같았다

내려와서 도 초입길이 풀숲으로 길흔적을 따라 물길로 내려왔다 다시또 여기서

이동까지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등산로를 좀 정비해야하는데...

 

 

 

 

 

견치봉은 국망봉에서 1.4키로정도 더가야한다 거기서 다시 능선 하산길로 원점회기

 

 

 백운산 방향

 

 

 광덕산과 광덕고개 캐러멜고개라고도한다

 백운산은 양쪽경사가 심하다

 

 

 

 버섯이 널려있다 참 많다

 

 

 

 

 

 태풍으로 이렇게 부러진 나무들이 등산로를 막고 있는 곳이 대여섯개된다

 우측 도마봉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봉우리는 돌풍봉

 

 방화선 갈대가 키를 넘는다

 

 

 

 지나온길

 가운데 돌풍봉

 신로령

 멀리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국망봉

 

 

 

 멀리 광덕산이 보인다

 

 

 

 

 

 

 

 

 

 

 

 

좌측으로 길이있는데 넓은들판에는 물이 차있어 애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