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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캄보디아

캄보디아 씨엠립 (국립박물관,박쥐공원)

앙코르 국립박물관은 씨엠립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고 앙코르 유적 및 캄보디아 전역에서

수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총7개실로 구성되었으며 크메르 문명,종교와 신앙,크메르왕들,

앙코르왓,앙코르 톰, 암석스토리, 고대의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 통역기로 들을 수 있고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된다

 

로얄독립공원은 왕실 공원으로 일명 박쥐공원으로 낯인데도 박쥐를 볼 수 있다.

 

 

캄보디아 관광지도 안내도나 지도 등이 호텔에도 볼 수 없고 데스크에서 달라고 하니 복사한 지도를 준다.

요지도는 1달러에 판다. 내용이 좀 조악하다

박물관  예쁜 박물관이다

 

 

 

앙코르왓 모형 동영상도 보여준다

 

머리만 남아있는 머리만없는 불상이 많다. 태국 등이 침략했을 때 정신을 말살하려고

머리를 잘랐고 앙코르왓에서도 그런 흔적을 볼 수 있다

또한, 가난하다보니 크메르인들이 무거워서 전체는 못들고가고 머리만 잘라 팔았다고 한다.

박물관 중앙에 위치한 연못? 타일로 마감한게 이색적이다

넓적한 코 , 늘어진 귀 넓은 얼굴 묘한 미소...

 

웃고있는 크메르인

핸드폰으로 촬영한 불상, 뱀이 꽈리를 틀어 기단을 만들로 광배부근에는 뱀이다

출구 쪽 상점

입구 데스크

 

결혼식 사진을 찍고 있다

신랑 신부와 주변 둘러리들, 어디나 마찬가지로 빈부차가 심하다고 한다.

상당한 부유층 자녀 같다. 한국에서도 친구 옷까지 해주고 사진사와

비디오 까지 동원하기는 쉽지 않다. 문화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의외였다

한인식당

보쌈정식, 여기서 이런 음식을 먹게 될줄이야, 미나리는 3-4배나 굵고 맜있다

 

로얄독립공원

엄청 큰나무위에 이렇게 대낯인데도 박쥐들이 매달려있다

입벌리고 쳐다보면 똥 떨어진다나.....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향은 아주 이국적인 고급향이 난다

 

 

 

 

 나무가 엄청 크고 시원하다

문주란

 

 

 연꽃을 두번쩝어 꽃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