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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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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사 야생화2 4.20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사라지고 앵초가 시작됐다. 피나물도 절정을 지나가고 연복초도 많이 보인다. 길가에는 으름꽃들이 많이 피엇다.
축령산 야생화 4.19
유명산 봄풍경(주차장/계곡/삼거리/ 군락지/원점) 4.14 때는 좋은데 어제 비가오고 오늘은 흐린날씨에다 바람도 불고 춥기까지 하다. 계곡물은 우렁차고 진달래들은 만개한듯 가장 많은 진달래를 본듯하다. 해가 나지 않아서 그런지 활짝핀 얼레지 하나를 못봤다. 흰얀한 현상이다. 추워서 그런건지
유명산 야생화 4.14 전날 비가오고 해가 뜨지 않는 상황이라 꽃들은 굳게 다물고 열지 않는다.
청태산 야생화 4.11 며칠 따듯한 날씨로 능선길에도 꽃들이 잔뜩 피었다 능선에는 아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복수조,중의무릇,꿩의바람꽃 등이 내려올때까지 즐비하다. 꽃길을 걷는건지 꽃이 따라오는건지 ㅎ 중의무릇은 몇개체 피어 있는걸보는게 대부분인데 아에 군락지도 만났다. 잔뜩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경우는 처음이다.
화야산 얼레지 3.28 이제 선발대가 나오기 시작했고 며칠뒤면 본격적으로 필듯하다.
세정사 야생화 3.25 너도바람꽃은 거의 다지고 꿩의바람꽃이 만개다. 봉오리만 잇던 만주바람꽃은 내려갈때 몇개체를 보고 얼레지는 싹조차 보기드물다. 생각도 않은 중의무릇도 나왔다
설악산 야생화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