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며칠 따듯한 날씨로 능선길에도 꽃들이 잔뜩 피었다
능선에는 아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복수조,중의무릇,꿩의바람꽃 등이
내려올때까지 즐비하다. 꽃길을 걷는건지 꽃이 따라오는건지 ㅎ
중의무릇은 몇개체 피어 있는걸보는게 대부분인데 아에 군락지도
만났다. 잔뜩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경우는 처음이다.
4.11
며칠 따듯한 날씨로 능선길에도 꽃들이 잔뜩 피었다
능선에는 아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복수조,중의무릇,꿩의바람꽃 등이
내려올때까지 즐비하다. 꽃길을 걷는건지 꽃이 따라오는건지 ㅎ
중의무릇은 몇개체 피어 있는걸보는게 대부분인데 아에 군락지도
만났다. 잔뜩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경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