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호주여행 마지막날
아침 일찍 짐을 싸서 브리즈번 시내관광을 하고 공항으로 간다.
시내에서 브리즈번 강과 도시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캥거루포인트와
파크랜드와 인조해변이 어루러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사우스뱅크를 둘러
보았다.
호텔 수영장
인조해변
사우스뱅크
캥거루포인트에서 바라본 도시전경
공항에 도착해 셀프수속을 마친 후 안으로 들어간다.
보안검사를 마친후 아침을 안먹은터라 카폐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11시반 비행기 였는데 갑자기 딜레이 됬다면서 3시반에
출발로 변경됐단다. 헐 ㅠㅠ
이곳에서 와인과 캥거루포 등을 샀다
11시30분이 15시15분으로 변경됐다.
딜레이 돼서 항공사에서 1인당 50호주달러를 줬다.
먹는건만 된다고 보면 된다.
샌드위치를 안먹을껄... 어차피 써야되서 시간이 좀지나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먹고 커피먹고 모두 소진했다
안사람에게 줄 와인구매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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