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템보린마운틴은 산속에 작은 관광마을로 에쁜 카폐화 상점들이
도로따라 있는데 예쁜 소품들과 아담하고 평화로운 카폐들이 있다.
시닥크릭 와이너리
땅이 넓은만큼 농장도 많고 와이너리도 많다.
이곳도 세계적으로 맛과 향을 인정받고 있다는데
6가지의 와인을 시음했는데 3번째 마신 와인이 입에 맞았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이곳에는 멸종위기에 놓인 특이종인
글로우 웜(반딧불 종류)이 동굴에 살고 있어 동굴 체험을 했다.
여름에는 뱀도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녀석은 도망갈 생각이 없다.
와이너리 시음
글로우웜 동굴체험/안에는 사진을 찌깆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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