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서퍼스 파라다이스 최고증 스카이포인트
원래는 펜트하우스인데 사는 사람이 없어 전망대로 개조했다고 한다.
77층인데 엘베는 30초만에 올라간다. 뺑둘러 골드코스트를 볼 수 있다.
골드코스트는 수로로 형성된 도시로 굉장히 특이하다.
일반적으로 바닷가에 배를 댈수 있고 바다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집이
가장 비싸다고 한다. 광활하게 펼쳐지는 남태평양 그리고 반대에는
수로로 형성된 도시, 참 매력적이다.
해안따라 펼쳐지는 고층빌딩 해변도 끝없이 이어진다
안에는 카폐이다
1960년대 사진이라고 한다
왼쪽은 파란하늘인데 오른쪽에서 먹구름이 몰려온다
그리고 비가내고 지나가면 다시 화창해진다
어느 해변보다 여유로운 풍경이다
쇼핑센터// 명품등이 있는곳인데 호주사람들은 명품을 치장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있는 그대로 입고 즐기는 문화라 그래서 명품은 한국보다 비싸다.
마트에 들러 맥주 몇병 사서 호텔에서 마셨다.
한국처럼 편의점이 건물마다 있는게 아니라 거의 안보인다.
마트 맥주값도 한병(330mm)가 6-7천원으로 비싸다.
호텔에서 사온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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