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코로나로 제사도 큰형님이 혼자 지내는 걸로 현재 계속
그러고 있는 상황. 어쨋든 각자 조심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니까.
미세먼지가 잔뜩이라 마스크는 쓰니 우리동네 만만한 산,
안사람과 산보겸 나섯다.
사람이 없을걸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다.
날은 구름한점 없는데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날이 풀리면 미세먼지
날이 추우면 사라진다. 코로나로 많이 없어졌는데 코로나도 먼지도
사라지는 시기가 왓으면 좋겠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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