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북한산도 그렇지만 게절을 달리해서 오르면
다른모습을 볼 수 있는데 도봉산도 진달래가 많고
절정이엇다. 봉우리란 봉우리 직벽에 짙은 진달래
들이 만개햇다. 도봉산의 진달래도 색감이 짙다.
수없이 와도 진달래가 이렇게 절정일때 오기는 처음
인듯하다.
송추탐방 다른데는 이미 다진 벚꽃이 지고 잇다
연초록빛이 싱그럽다
매화말발도리
여성봉
불곡산
사패산과 사패능선
직벽에 진달래가 만발해 있다
진달래가 이렇게 많았던가
여성봉 전에 안보이던 고양이들이 보인다
새끼들인가?
상장능선과 북한산
사패산
여성봉에서 본 오봉
진달래 색감이 참 좋다
좌측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할로윈데이
호박귀신 같다 ㅎ 그 안에도 진달래가 가즉하다
오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주봉들
우이능선과 우이암
진달래가 곱다라는 느낌은 처음이다
우이암
칼바위
신선대
자운봉과 신선대
Y계곡 / 사진만 찍고 오늘은 패스
처녀치마가 많다 정작 북한산 처녀치마는 아직까지 못봣다는
포대능선
다락능선
만장대 직벽에도 진달래가 가득하다
줄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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