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가는길

2019.1.30

할슈타트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마을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호반의 마을 할슈타트는 좁은 암벽에 마을이 자리하고 잇는데

암염광산이 잇어 유명하다. 암염채굴은 기원전 3천년 경으로 소금은

지중해와  발트해 연안 의 여러나라에 까지 운반되엇다.

지금도 소금이 채굴되고 잇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에 온후로는 날이 맑게 개어서 화창한 날로 오스트리아의

청정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무공해의 공기와 알프스산맥자락의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

할슈타트의 선명함은 동화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곳이다.

할슈타트 가는길은 버스로 가는방법과 버스타고 기차를 타고 다시

배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할슈타트호와 할슈타트 마을 전경 산위로는 암염광산이 있다.

무공해 색채에 넋을 잃게 한다

묵었던 유스호스텔 아침 든든히 먹고 나선다

중앙역앞 시외버스 타는곳

잘츠부르크 중앙역

눈이 얼마나 왓던지 거리에 쌓인 눈이다.

 그때도 포크레인으로 눈을 치우고 잇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평지만 보였는데 오스트리아는 산악지형으로 고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상에는 스키타는 시설이 되어 있는듯하다.

버스나 지하철 등에는 스키를 들고 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잇다

멋진 산들

바트 이슬역에서 내려 이곳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간다.

이곳이 버스 종착역이다.

기차는 최신식이다.

역 옆에 버스종점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독일에서 비오고 흐렷던 날 이후로

이렇게 화창한 날씨를 보니 눈이 확 트인다.

할슈타트역에 도착 여기선 할슈타트호 아래로 내려가 다시 배를 타고 건넌다.

아래가 배타는 곳 기차 시간에 맞춰 배가 출발한다.

할슈타트 마을 동화속의 모습이다.

알프스의 고산준령이들 이어진다.

보기만해도 가슴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