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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핀쵸스 맛집 블라이바(스페인/바르셀로나)


2016.1.21

산파우병원을 본후 지하철을 타고 에스파냐역에서 내렸다

쇼핑몰에서 아들을 만나 핀쵸스 거리로 걸어갔다. 역에서

한 20여분거리 바셀은 거리가 짧아서 버스나 전철 타는거나

걷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을 때는 걸어 다녓다. 걸어다니는게

일상을 접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오후 4시쯤이어서 어중해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다.

핀쵸스는 그냥 안주겸 식사겸   먹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값도 저렴하고 배도 채우고 음식이 입에 맞고 곱창 같은것은 안에

선지가 들어있어 놀랏다.


다양한 핀쵸스  게산은 나중에 나무꼬치 숫자로 계산한다

에스파냐역, 문은 수동식이어서 누르거나 밀어야 문이 열린다.

그냥 잇으면 안열림 ㅠ


에전에 투우장이었는데 쇼핑몰로 변한 아레나쇼핑몰 굉장히 크다

아레나는 영어로는 원형 경기장 스페인어로는 모래를 뜻한다.




쇼핑몰 내부



러쉬, 사려던 오헵은 서울보다 만원정도 싸다.






집들은 비숫해보이나 다다르다

열심히 걸어가는중 날씨는 14도 정도로 딱좋은 날씨



타파거리

타파거리에는 핀쵸스집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 맛잇다는 블라이바


앞에 핀쵸스가 잇고 접시에 담아면 됨, 게산은 나중에


맥주, 쥬스...핀쵸스 다양한 핀쵸스 맛잇다

그리고 샹그릴라... 와인에 과일을 넣은 거라서 맛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