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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카사밀라(스페인/바르셀로나)

 2016.1.19

바셀은 가우디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덕에 후손들이

관광으로 먹고사니 훌륭한 선조라 하겠다.

카사밀라는 가우디의 1910년 작품으로 밀라 이 캄프스가 의뢰해 지은

집으로, 카탈루냐 성지 몬세라드 산을 모티브로 지은 곳으로 어느곳하나

각진곳 없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시 언론들은 말벌집 고기파이 등으로 조롱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20세기 건축 베스트10에 선정 되엇고 가우디 건축의 최대 예술작품으로 꼽힌다.

지금은 은행 소유로 일부 일반에게 공개하고 잇으면 당시 생활상을 볼 수 잇다.


 우주인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환기통들


 둥근 외관과 굽이치는듯한 벽면들 그리고 해초무늬의 베란다

 

 베란다 난간 핞나 아름다운 작품이다. 가우디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철공업자로 금속을 이용한 작품들이 많다.


 

 

 

 돌을  곡선으로 시공햇다는게 딱딱한게 아닌 부드러운 느낌이다.

 

 

 

 

 배치도

 내부는 이렇게 홀로 되어 잇다.

 

 멀리 아그바르가 보인다

 굴뚝

 이런 상상력은 구엘공원에서도 잘 나타난다. 가우디가 어렷을 때 자연과 놀앗던 영향으로

자연을 모티브로 한것이 많고, 어릴때의 상상력을 그래로 묻어난 느낌이다

 

 이 외계인 모양의 투구는 스타워즈에도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동화속의 작은 궁전을 보는듯하다

 

 

 

 

 

 

 

 파밀리아 성당

 

  

 

 

 

 

 

 

 

 건물내부 제작과정등이 전시되어 잇다

 

 

 

 

 

 

 

 당시 살앗더누 것을 재현해 놓앗다, 어린이방

 

 

 

 

 

 

 

 카사바트요, 1907년 사업가 카사바트요의 의뢰로 지은집 건축 당시 뼈로 만든집으로

불리우며 화제를 모앗다고 한다. 안에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겉모습으로만으로도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세게적 과자기업인 추파춤스 소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