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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지리산

봄을 맞는 지리산(백무동/장터목/천왕봉/세석/한신계곡)2

 

세석에서 한신계곡으로 가는길은 에전에는 급경사에 길이 좋지 앟았는데

이번 내려가는길은 편했다.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수월했고, 그러다보니

전에 못보던 계곡의 진면목을 보게되었다.

수많은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고 맑고 많은 수량으로 한손가락에 드는 계곡일듯..

발을 담그니 엄청 차다.

 

 촛대봉에서 본 천왕봉

 세석평전

 촛대봉

 처녀치마

 

 

 

 

 

 

 

 

 

 

 

 

 

 

 

 

 

 

 

 

 

 

 

 

 

 오층폭포

 

 

 

 가내소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