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래플스 플레이스 야경)

싱가포르에서 꼭봐야할 래플스 플레이스의 야경, 가든스 바이더 베이에서 쇼를

보고 다시 마리나 베이 샌즈로 왔는데 여기서도 쇼를 하고 있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분수쇼에다 레이져쇼까지 야경을 배경으로하는 쇼는 정말 환상적이다.

늦었으면 보지 못했을 텐데 우연히 봤다. 사람들로 가득하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빌딩의 야경은 정말 전체를 디자인해 설치행위를 하는듯하고

시간에 따라서 변해가는듯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시간에 따라 움직이고 변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뺑둘러 가야 사진을 찍을 수 있다보니,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여유있게 가기에는 구경하느라 시간이 금방가는듯했다.

안전바에 카메라를 대고 찍으니 잘나왔다 ㅎㅎ 요령이 생긴거지...

원래는 클락키로 가서 맥주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에약해논 클라기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기위해 택시를 타고가서 유람선을 탔다. 유람선은 멀라이언상부근에서도

간다. 클락키에는 강인지지 수로인지 를 따라 야외에 술집들이 즐비하다.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한바퀴 삥돌는데 야경을 흠뻑 본지라 이건 낮에 타고 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도시의 야경이 멋지다는걸 새삼 느낀 곳이었다.

래플스 플레이스

분수쇼가 한창이고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까지 나온다 ㅎ

 

 

갈매기 형상이 날아가고..

 

레이져로 빛을 쏘고...

레이져는 쏘아대고 ㅎㅎ 마지막에 거대한 불꽃으로 마무리

루이뷔통

 

 

 

 

 

연꽃을 형상화한건데 멀리서 보면 가장 구심점처럼 보인다. 포인트다.

 

 

 

1달러에 아이스크림을 판다. 네모난 아이스크림으로 잘라판다. 아주 맛있다.

오차드에서도 사먹을려고 했는데 늘어선 줄 기다리다 포기했다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먹자음식점, 숯불에 구운 닭다리에 맥주 ..아주 맛있다.

음식은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에스플러네이드 옆에 있다

야외 공연중이고 주말이래서 하는건지 매일하는건지는 모르겠다

레이져를 뿜어대고..

 

 

게쏙해서 마리나 베이 샌즈의 건물 조명이 움직인다

 

 

 

에스플러네이드, 열대과일 두리안처럼 생겨 두리안이라고도 부른다

싱가포르 대명사인 멀라이언 상

플러턴 호텔 가장 비싸다고도 하던데..

 

물줄기와 입을 벌려 맞춘후 사진을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이된다.

 

 택시를 타고 클락키로

클라키 유람선 타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