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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센토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딸아이가 가장 가고싶어했다. 미국 LA에 있는 유니버셜은

6살때 가서 제약이 있고 어려서 제대로 놀지는 못했다.

미국의 유니버셜에 비해서는 규모는 작다. 아무래도 미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헐리우드와 붙어 있고 세트장을 순환버스로 돌아다니며 보기 때문에 훨씬 재미가

좋다. 삭 세트장에서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고, 그러나 싱가포르는 단순히

놀이시설만 있다보니 ..트랜스포머, 마다카스카르 등 몇개 빼고는 그대로인 듯하다.

어쨋든 그러거나 말거나, 재미있다.이로써  딸아이는 미국,오사카,싱가포르 3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모두 갔다왔다. ㅎㅎ

9시반에 오픈인데 사람이 많을 줄알았는데 의외로 한산해 모든 놀이기구를 탔다.

제일 처음엔 탄 트랜스포머는 개장하자 마자 뛰어 2번을 탔다. 정말 리얼하다.

여유롭게 다니다 보니 모두 다타고도 시간이 여유가 잇었다. 주말을 피했지만 운이 좋은편이다.

대부분 몇개 못 타고 오는 분들이 많다고 봤는데..미국에서 봤기 때문인지 낮이익고

대부분이 비숫하다보니 낮설지 않아 편안하게 다녔다.

 

대표적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상징

오늘도 힘차게 호텔에서 나와 일찍 출근/하고

비보시티에 모노레일 타는곳으로...

 

 

 

 

 

 

 

 

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

 

 

 

 

 

 

 

 

 

 

 

 

 

 

 

스케줄을 확인하고

 

한가족을 초청해서 오픈을 알린다

자 이제 트랜스포머로 뛰시고...

 

입체안경을 쓰고 탄다. 정말 리얼하다

 

 

 

 

 

벌서는것 같다

미이라 타느곳

 

 

 

 

미국에서는 수리중으로 타지 못했었다

 

 

 

 

 

 

 

 

 

 

 

 

결국 나만 물이 옴팡 썼다..복골복이다

저건물에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다시 급경사로 내려온다. 이때 물이 엄청 튄다

 

 

 

 

 

 

 

 

 

 

 

 

 

 

 

 

남에 마누라에게 모하고는짓이야...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있다

 

 

 

 

 

 

 

 

 

 

 

 

 

 

마다카스카르

 

 

중국집에서 딤섬을 먹고..여기서 처음으로 시원한물을 공짜로 먹었다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 때..미국 프랭크슈타인이 더 멋있다...딸 맣이 컷다

이놈도 남녀 차별하는구만...

 

 

 

 

 

 

 

 

 

 

멋진 베드윈족이다

여전히 벌서고 잇고...

 

문주란

 

 

 

 

흥겨운 락몬스터

 

 

 

 

 

 

 

 

비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