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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가든스 바이 더 베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보고 싱가포르를 찾은 사람도 많다. 나또한 그렇다.

그러나, 그냥 정원이라고 책에서 봤지만 마리나 베이 샌즈 뒤에 있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보고는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특히 야경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 였다.

칼랑강 일부를 매립해 만들 곳으로 약 1만7천평으로 7개의 어트렉션이 있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슈퍼트리, 바오밥 나무를 연상케 한다지만 나는 왜

아바타 영화가 생각이 나는지... 밤이되면 자연히 알게된다.

아바타의 생명의 나무가 생각이 나고 형광빛 숲이 이곳에서도 볼수있다.

정말 감동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뜨이는 슈퍼트리 정말 아름답다

슈퍼트리 뒤로 플라워돔

낮에도 환상적이지만  밤에는 정말 아름답다

저망대가 있고 별도로 도을 ㅐ고 올라가야하다

 

 

왼쪽이 플라워돔, 오른쪽이 쿨라우드 포레스트 이곳 또한 멋진 광경에 경탄을 자아낸다

 

 

 

 

주변과의 유기적인 연결과 결합 시야는 도시 전체를 디자인했다고도 볼수 잇다.

 

 

 

 

참파꽃 라오스의 국화이기도하다. 향이 정말 좋아 아주 좋아한다.

 

적도이다보니 더위에 지친다.

 

 

 

 

 

 

 

플라워돔 내부

 

 

 

 

 

 

 

 

 

 

 

 

 

 

 

 

 

이런걸 볼땐 중국스러운 느낌이다 대단하고  ㅎㅎ

 

 

 

뒤로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