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옌티엔 탓루앙사원

 

 비엔티엔 중심가에 있는 탓루앙 사원은 원래 힌두교 사원이 있던 곳으로 세타티라트 왕이

미얀마 따웅우 왕조의 침입을 막기위해 수도를 비엔티엔으로 옮기고 이사원을 중건 했다고함.

후에 태국 짜크리왕조가 독립전쟁에 대한 보복으로 비엔티엔을 점령하고 많은 사원을 파괴함.

탓루앙사원도 이후에 재건함.

탓루앙사원은 부처님의 가슴뼈가 탑안에 모셔져 있다고 하며 라오스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동상  세타티라트 왕

 

 

 

 

 

 

 

 

 부청님의 생을 그렸다

 

 캄보디아도 그렇지만 라오스도 불상들이 대부분 파손되었다.

 

 

 

 

 

 

 

 부처님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