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카약킹은 물살이 쎄지 않아 쉽게 즐길 수 있다.
튜브를 타고 비닐에 맥주와 책을 넣어 강의 흐름에 몸을 맡낀채
유유히 흘러가는 것을 즐기는 유럽인이 많다.
해볼만한 튜빙이다.
의외로 재미있다.
튜빙을 하면서 맥주도 마시고 책도 읽고 저러고 논다. ㅋㅋ
이들은 튜브를 타고 강의 흐름에 몸을 맡긴체 유유자적 하고 있다.
이런게 휴가가 아닌가 싶다 부럽기도하고.. 최소 10일정도 걸어다니며 음미하고 싶은 곳이다
뒤에 호텔이 나가 실버호텔로 우리가 숙박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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