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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풍경

 

방비엥은 작은 마을이라고 보면된다.

유럽스트리트라고 있지만 한 200미터도 안되는 길을 지나면

그만인곳이다. 휴가시즌인 연말연초에 유럽인들이 바글바글했지만

모두 떠나고 지금은 조용하고 한국인이 오히려 많다.

자유분방한 곳으로 한적하고 조용하다.

 

 

 

 

방비엥의 아침

 

유럽인들이 떠나 조용하고 한적하다

 

로띠라는 것으로 버터를 바르고 밀가루를 얇게 펴서 바나나를 얹어 연유등을 뿌려 먹는다

달콤하다.

 

 

 

 

 

 

 

 

 

 

 

젓갈거리로 생선말린거와 젓갈류를 판다

 냄새는 우웩이다 민물 작은고기를 말려 멸치처럼 파는데

봉지안을 보면 소금쟁이도 같이 말려 잔뜩있다. 같이먹는건지 그냥 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