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4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랑무늬붓꽃 / 치악산 4.28 아직 시기가 좀 일러 없으면 어쩌나 햇는데 그래데 일부는 활짝 피어 났다. 다음주정도면 만발할 듯하다 세정사 야생화2 4.20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사라지고 앵초가 시작됐다. 피나물도 절정을 지나가고 연복초도 많이 보인다. 길가에는 으름꽃들이 많이 피엇다. 앵초 4.19 아직 많지는 않지만 앵초가 시작됐다. 축령산 야생화 4.19 나도바람꽃 4.19 오랜만에 나도바람꽃을 마주햇다. 며칠사이로 만발하기 시작했다 노랑미치광이풀 4.19 별종은 어느것이나 보기 어렵다. 흰얼레지도 그렇고 흰솔나리 등등 물론 한번쯤 보기는 햇지만 미치광이 역시 말로는 들었지만 보기는 처음이다. 자줏빛 미치광이 천지고 이미 지고 있는 상황인데 광덕산에 있다는 건 알지만 이른봄에 가기 때문에 마주치지는 않았다. 생각지도 않게 먼거리에서 마주친 노랑미치광이풀 반갑고 아이러니하기 까지 하다. 한계령풀 4.15 이제 절정을 막지난듯 유명산 야생화 4.14 전날 비가오고 해가 뜨지 않는 상황이라 꽃들은 굳게 다물고 열지 않는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1 다음